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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클로 뱀부 팬티(빤스)

정치적무의식 2018. 6. 16.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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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옷은 소모품으로 취급받기 쉽지만 (하긴 일반 옷도 어찌보면 소모품이다. 매년 계속 같은걸, 섬유의 색상 변화, 신체 변화, 유행 등등의 이유로 옷을 버리거나 입지 않고 집에 보관만 한다.), 그래도 고급 속옷은 기능성이 더해져서 프리미엄으로 가격이 올라간다. 대나무 천연 섬유로 만들었다고 한다. 나도 저런 남자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섬유질이 다른 속옷에 비해서 얇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가? 오래 입고 빨면 빨수록 너무 몸에 달라 붙는다. 신축성이 있으며 은근히 시원한 편이다. 대나무 섬유질 때문에 그런가? 그런데 점점 작아진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런 단점이 있지만, 착용감과 무게감은 그 어느 다른 속옷보다 가벼운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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