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잡이 피리부는 사나이 하멜른
동화의 나라 하멜른~~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지만... 이래나 저래나 생각보다 가깝지만 먼 도시다. 하멜른 주변 구간이 사람이 혼잡해서 랄까;;; 가는 방법은 여러가지 기 때문에 www.diebahn.de 또는 각 역의 자판기에서 여행일정표를 뽑아 보면 알수있다;;; 구경 꾼들이 생각보다 아시아인들이 많네~~ 일요일 오전 12시 공원에서 이렇게 야외극을 펼친다. 또한 평일 수요일에는 캣츠가 아닌;;; 뮤지컬 렛츠를 공연한다.. 이 도시는 한자동맹 가입후 상업으로 먹고 산다는데... 여기 가보면.. 쥐로 먹고사는듯.. 게르만족이 동부 개척으로 젊은이들이 집단 이주 또는 어린이들이 마을을 떠나 돌아오지 않는 전설을 착안해 만들어진 이야기라고 한다. 또다른 설이 있는데;; 바로 중세.. 암흑의 시대에 십자군원..
201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