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추천으로 장유에 위치한 초가에서 라는 오리전문집에 가게 되었다. 미리 예약을 하면 방하나에 (가족기준) 미리 세팅하고 온돌 돌리는 듯.. 오리훈제는 맛은 좋았지만 가격이 장난 아니었다~~ 가족 5인에 7~10만원 나갈듯.. 소면~~ 된장하고 후식으로 주는 호박차는 정말 맛있었다. 이 곳 자체가 정말 넓어서 단체 손님 받기에 좋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