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low food Messe in Stuttgart
블로그 이주하고 첫 포스팅이 되는 구만;;; 텍스트 큐브에 비해 티스토리;; 정말 느리군;; 해외사용자들을 위한 블로그는 아닌거 같군... 그런거 보면... 텍큐가 정말 좋긴 좋군;; 슬로푸드 박람회 정말 기대하고 갔는데 결론 부터 말하면.. 완전 독일 자국을 위한 슬로푸드 박람회인거 같았다. 아무튼 전통 독일음식을 찾을 수 있었고.. 아무래도 그러다 보니 한국인으로서는 이질감도 있었다. 박람회 전부 독일 음식의 기본인 빵으로 시작 되었다. 그러다 보니;; 아니 무슨;; 빵이람;; 이런건 이해한다 쳐도;; 예를들어 전시회에 전시하는 업체가 빵업체의 경우 한국으로 치면 대부분 크라운베이커리나 빠리 바게트에서 와서 한 20% 싸게 파는 거였다;;; 이 맥주는 Oberschwaebische Brautradit..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