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거리 걸어 가다 보면...
이런 것들이 있는데... 대충 설명하자면;; 이곳에 이 사람이 살았던 장소이고.. 1933년 프랑스로 도주했고.. 1943년 추방당했다. 그리고 1943년에 학살당했다. 라고 적혀있다.. 대충 뭔지 감 잡으실듯... 독일에서 함부러 나치나 히틀러 발언을 하다가는;;; 독일법에 의해 잡혀갈 수 있으니 조심;;; 관광객도 예외가 아니며.. 비슷한 행동을 해도 마찬가지다. 하지만 독일 내에선 이런 법을 교묘히 피해 신나치 주의자들은 미국 남북전쟁때 사용한 남측깃발을 세운다. 집이나 이런데 계양하면.. 이곳은 밤길 조심 해야겠군아 라고 생각하면됨... 아주 터부시 되고 있다고 생각하면된다. 하지만 오히려 한국보다 인종차별이 덜하며.. 대부분 신나치주의자들은 러시아쪽에 있으며.. 독일내의 신나치주의자들의 개념은;..
2010.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