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에 가다

2015. 3. 8. 02:06Cultu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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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하외이를 여러번 다녀가봤다;;; 아니 부곡하외이를... ㅠ 



          어린 시절 부곡하와이를 자주 갔었는데, 조금씩 시설물이 추가된 것을 빼고는 옛시절 그대로... 바뀐게 거의 없었다. 



          부곡하와이는 나랑 나이가 거의 비슷 한데... 대략 30살인걸로 알고 있다.



          여름인데... 덥겠다.. ㅠ



          어린시절 그대로 인거 같다;; 이거 어떻게 유지 보수를 했길레 기억속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건지...





          부곡하와이도 갖가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었다.



          너무 추억 그대로 라서 문제인건가... 저 한식당이라는 글귀 무슨 북한 같다. 나의 눈 화소가 떨어지는 느낌을 받았다. ㅎ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서 구경을 했다. 러시아인들의 쇼 공연이었다.




          부곡하와이 주변 공원을 한바퀴 둘러보는 오픈카도 있었다.



          이 사진만 딱 보면~ 진짜 외국에 놀러간거 처럼 속일 수 있을 듯... ㅎ 부곡하와이가 옛날과 비교하면 크게 변한게 없었다. 마치 시간이 정지해 있는 곳이었다. 오래되었다고 해서 낡은 것은 아니다. 굉장히 유지보수를 잘해서 추억 기억이 그대로 담겨 있었다. 혹시 수영장 메인 입구 통로 부근에 에일리언과 프레데터 그리고 정문 들어가면 볼 수 있는 원숭이 세마리 조각상을 기억한다면 그 때 부터 여러분은 추억의 세계로 빠져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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