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보라카이 풍경 - 둘째

2016. 12. 17. 13:58Culture/Philippin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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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라카이 시내에는 호텔 내부에 수영장이나 마사지 샵이 잘되어 있다. 수영장이 Bar와 합쳐져 있어 굉장히 이국적이다. 따라서 사람들은 속옷 대신 수영복을 입고 겉옷을 걸치며 돌아다니다가 어느 곳이든지 물안에 들어갈 수 있는 곳이면 다 들어간다 ㅎ



          마사지는 비추천이다. 시간 아깝다. 가격도 가격이거니와 팁 포함하면 그 돈으로 맛있는거 많이 먹자. 마사지는 다른 곳에서도 받을 수 있다.



           보라카이 관광지 주변에 먹거리가 많다보니 그만큼 경쟁이 치열 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인지 다양한 이벤트가 레스토랑과 바 주변에서 이뤄진다.



          패키지 관광을 했다면 한식을 자주 먹게 된다. 아쉬운 점이다.



          먹을만 하다.



          보라카이 날씨는 하늘 마저도 뭔가 이국적이다. 기분 탓인데..



          밤이 되면 또다시 사람들이 술과 음식과 바다 때문에 몰린다.



          밤이 되면 사람들이 술과 음악을 찾는다. 클럽은 한 두군데 정도 있는 걸로 아는데, 밤늦게 하는 곳은 한군데 있었다. 눈에 잘 안띄던 다양한 인종의 젊은 사람들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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