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rrow Dophilus EPS 2개월 사용중... 후기 (유산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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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산균이 몸에 좋다는 건, 모두가 아는 일반 상식이다. 단순히 요구르트를 통해서 먹을 수 있지만, 여러 사정으로 알약으로 복용할 때도 있다. Jarrow 프로바이오틱 유산균 알약의 특징은 우선... 가격이 싸다. 3만원도 안한다. 120개에... 그리고 최대한 유산균을 장까지 보내려고 단단한 알약껍데기로 구성되어 있다. 유산균이 면역 작용한다는건 포장지를 통해 처음 알았다.

         유산균을 그냥 복용하게 되면, 위에서 죽는다고 광고에 많이 봤을 것이다. 그래서 이 제품은 장까지 유산균을 보낼 수 있다고 홍보하길래, 필자는 혹 하고 샀다 ㅎ

          미국산이고~ 건강을 생각해서 채식주의자와 글루틴 free 에 non GMO 제품이라고 표시까지 되어 있다.

          계속 하루에 한알씩 복용중에 있다. 용법은 하루에 4번까지다. 필자는 이 제품을 통해서 뭔가 좀 느껴지는게 있다고 한다면, 아침에 일에서 생기는 변화아닐까 싶다. 설사는 아니고 색깔을 말하고 싶다. 꾸준히 복용하면 장에 좋겠지 하고 생각하면서 먹어서 기분탓일 수는 있지만, 그래도 좋은 가성비로 건강챙긴다고 생각하면, 그것으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나쁜것 아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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