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먹고 있는 것들 소개

2010. 5. 21. 20:20Culture/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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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들 종류.. 마스카라 인가 이게;; 아무튼 계란 2개 정도로 밀과 반죽된 누들을 물에 푹 삶고.. 그동안 버섯과 양파를 썰어서 볶는다. 그다음.. 따로 물에 크림스프와 버섯 가루가 들어 있는 한국에서 말하는 봉골레 스파게티에 사용되는 그 스프를 모든 재료와 함께 푹 삶는데.. 거의 물이 쫄때 까지 계속 끓이면 이렇게 된다. 맛은 좋은데.. 손이 너무 가는게 단점..


 딱히 장점 없는 평범한 필스너로 기억한다.


 뉘른베르크 알터비어다. 이로써.. 거의 맥주 종류만 거의 100종류 마셨지 않나 싶다. 기회 되면 마셨던 모든 맥주를 소개 하겠다.. 사진을 대부분 미니홈피에 올린 상태...


 귀찮으면.. 이렇게 그냥 오븐 요리 해먹는다. 오븐요리 종류가 많아서.. 이건 야채랑 닭고기 들어 있는 피자 종류인데.,, 이걸 밥에 말아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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