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ise of Atlantis 리뷰

 3이상 가로 또는 세로로 맞추면 없어지고~~ 하는 방식의 퍼즐 장르는 이제 캐주얼게임에서는 굉장히 많아졌다. 이렇게 흔한 장르에서 개성을 부합해야지 많이 캐주얼 게임 시장에서 살아 남을수 있지 않나 싶다~~

 최근 이런 양식의 퍼즐 게임에서 플래시 게임 중 상대방 플레이어와 배틀 대전 하는 방식도 있던데 그런것과 비교하면 지금 소개되는 게임은 그렇게 대단하거나 참신한 게임은 아니다. 올클리어 하면 특전으로 스크린세이버를 준다고 한다;;; 클리어 했더니만.. 제작자 홈피에 있는 화면보호기 주더라;;

 올클리어 하려면 각각의 나라를 돌아다녀서 깨진 보물 조각들을 전부 수집해야만 한다. 오를리어후에는 아틀란티스가 드러나는데 플레이어를 방해하는 것들도 나오더라.. 2회차 이후부터이므로 안심하자... 근데;; 더이상 못하겠더라;;

 아래 부분은 시간. 왼쪽 하단은 아이템,  윗쪽은 모아야할 조각들이다. 도중에 나가면;;; 라이프 하나 줄어든다.

 지금 보이는 보물조각들을 맨 밑으로 내려 빠뜨리면 된다. 가면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데... 해보면 안다;; ㅠㅠ

 진하게 표시되는 곳으로 돌리는 순간이다. 3개가 되면서 없어진다.

 계속 없애다 보면 보물이 떨어진다.

  한번 바꿀때 3개가 아니라 4개 부터 왼쪽 하단에 기(?)를 모을 수 있다. 당연히 크게 없앨수록 채우는 것도 많아진다.

 그리고 버튼을 누르면 이렇게 없애는데 한가지 충고하자면.. 초반에는 막 써도 되는데 나중에는 신중해 생각하길 바란다.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거의 100% 보물이나 아이템 아래에 있는 부분을 없애기 때문이다. 후반에 보면 일부러 보물 밑에 열에다가 이상한 벽돌이 위치해있어서... 처음 시작할때 보물을 어떻게 해서든지 좌우로 움직여서 떨어뜨려야만 한다. 그런데 이걸 쓰면 당연히 잘못하다가 보물이 벽돌 아래에 위치하게 되어 좌우로 움직이기 힘들게 된다. 해보면안다;;ㅋ

 요렇게 말이다. 그런데 만약 저 보물 아래에 더이상 떨어뜨릴수없는 벽돌이 있다고 생각해봐라;;;

 기는 종료되면 다시 처음 부터 채워야만한다.

 각 챕터 마다 점수계산이 집계되며 총 100000 이면 생명 보너스가 주어진다.

 엄청난 콤보;;; 한 13콤보 될것이다;; 아;; 저기 보이네... 내가 말하는 벽돌이 좌우에 보이는 것이다. 따라서 어떻게 해서든지 간에 보물을 이렇게 벽독이 없는 곳에다가 놓돍 해야한다. 사진에 보면 모래시계아이템 아래에 벽돌이 있는데;;; 모래시계위에 똑같은게 두개 올려져 있고 그다음 모래시계왼쪽에도 똑같은게 있어야 스위치가 되기 때문에 상당히 어렵다. 글고 저렇게 쇠사슬로 묶인 것은 움직일 수 없으며 똑같은거로 깰수 있다. 얼음도 있는데;; 얼음은 자기 밑에 아무것도 없어도 꼼짝않고 위에서 떨어지지 않으니 조심해야한다.

 만약 스위치 할게 없으면;;  저렇게 다시 재정비 한다.

 저런 상황일경우 어떻게든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보내던지.. 보물을.. 아니면 지금 보면 좌물쇠에 잠겨있는 형상 2개가 있으니 좌물쇠걸린것 왼쪽 아래에 있는 또다른 같은 형상의 모양을 볼수 있는데 그것을 위로 올리면 된다.

 다 모았다;;;

 이렇게 채운다;;

 끝 은 아니고;;

 다음 세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