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Food
부산 장전역 맞은편 곱창마을
정치적무의식
2012. 4. 29.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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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빨리 가게 문을 닫아서 그렇지 맛을 정말 좋은 곳이다. 보통 이런 음식은 밥집이라기 보다는 술과 함께 마시는 곳인데.. 한 12시 아래위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쯤에 벌써 문을 닫으려고 한것.. 사진은 아주 자연스러운 사진을 찍었다. 곱창 4인분 시킨 것으로 기억나며 그 뒤 추가로 주문한 것이다. 아주 평범한 곱창에, 아주 평범한 반찬들이지만~ 맛은 굉장히 좋았던 것으로 기억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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