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평화의 사상 : 묵자
KBS 고전아카데미 박문현 교수의 강의에 대한 글임~~ 내 개인적인 생각에 따라 쓴 글이라 실재 강의에 대한 오해가 있을 수 있음; 중국의 전국시대는 지금 우리가 생각한다면, 말그대로 내전의 연속이라고 하겠다. 완전히 콩까루?? 집안 사태인 것이다. 수많은 제후들이 천하를 호령하기 위해 서로 헐뜯고 있는 상황이었다. 이 혼란스러웠던 시기에 오히려 인간에 대한 성찰과 도덕 문제 그리고 과학기술이 발달 했다. 2차세계대전 이후로 과학이 엄청난 발달을 이룬것과 홀로코스트나 히틀러 같은 사건에 대한 철학적 성찰에 대한 발달이 그러한 예라고 하겠다. 전국시대는 그야말로 혼란이라고 방금 언급했다. 제후들이 전쟁과 배반으로 죽어나가고 수많은 나라가 망하고 다시 세워진 시대였다. 이 당시 시대에 수많은 지식인들이 이러..
2011.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