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나라, 새강이 만나는 곳 바젤
취리히에서 독일로 가기전 6시간동안 머물게 될 바젤을 소개 하려 한다. 이렇게 사진찍고 있는데 누군가가 나를 불렀다; 그리곤;; 어디로 데리고 가는데;;; ㅇ게;;; 나의 형편없는 독일어와 영어 실력에;; 무슨 말인지 제대로 듣지 못한채;; 바젤에 있는 캘러리 라운지에서 ;;; 모든 조건 동의 하에;;; 화보 촬영했다;;; 사진기사가;; 나에게 요구하는게 많았는데;;; 그중 하나가;; 어깨좀 펴라는것;;; 매 포즈 잡고 사진 찍을 때마다;; 제발 어깨좀 펴라고 잔소리 한듯... 아... 난 어조비... ㅠㅠ 아무튼 이멜로 사진 준다고 했는데;;; 까먹은듯.. 이제 한달 지났다.. 이 교회의 특징은 평일 예배 없는 날은 카페집을 운영하는 것.. 바젤은 돈이 많은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그래서인지.. ..
2010.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