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천에서 홈스테이 추억~~
영하자치구 에 일주일 머물면서 마지막 프로그램은 이미 배정되어진 중국 친구의 집에서 묶는 홈스테이 프로그램을 하게되었다. 한국인포함.. 외국인들이 중국에 가면 반한다는 그 음료수... 왕노지~~ 내 홈스테이 친구가 그린 그림... 음... 게임에 나오는.... 은천에서 생산된 음식이라는데... 맛은 오묘하다;; 길을 몰라서 물어보는 중... 내 홈스테이 파트너가 처음에는 남자였던거 같다. 그런데 그 남자가 자기 동급생 여학생을 소개 시켜준듯;;; 그래서 1박 2일을 그 여학생과 그의 친구들과 같이 보내게 되었다~~ 중국의 영어교과서~~ 자세히는 읽어 보지 않았지만~~ 당시 한국 고등학교 영어교과서와 구성과 내용이 오히려 탄탄 했었다는 기억이... 그런데;; 이친구들도;; 회화는 안하고... 하지만 좀더 ..
2010.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