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드외의 "구별짓기" 와 데이비드 하비의 "공간 및 시간 경험"
부르드외의 "구별짓기" 문화와 내재된 권력관계에 대한 내용이다. 욕망은 요구와 필요에 의해 생긴다. 부족하기 때문에 삶의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프로이트는 결핍을 매꾸려고 한다고 했다. 욕망적 기표 연쇄로 영원한 대체물을 찾기 시작한다고 주장하였다. 끊임없이 본질적인 답을 도달하지 못하는 미끄러짐으로 가는 것이다. 형용사적 조사 이용에 따른 계급 구분과 아방가르드에 대한 비판을 브루드외는 한다. 상징적 폭력이 가장 집약되어 있는 곳은 긴관내에서의 교육이다. 여기서 상징적인 모든것들의 폭력들을 배우고 답습한다. 데이비드 하비의 "공간 및 시간 경험" 남성중심적 시각에서 여성과 자본은 포스트 모더니티의 조건이다. 지리학에서 공간과 장소 그리고 로컬리티의 요소로서 생성된다. 집을 찾아가는 것은 숫자이고 이것..
2012.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