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포동거리~
거의;; 중학교 이후로 처음 남포동에 갔다;; 참고로 나는 이곳에서 아주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까운편에 산다;; 철거 된 공간 ~ 그 텅빈 공간 속에 슬픔이나 공허함 또는 황폐함보다, 아름다움을 느끼네;; 이날 비가 오다 말다를 반복하기만 했다;;; 이 날이후 부산은 한달 동안 계속 이런 현상이;;; ㅠㅠ 커피;; 배가 고파야하고;; 많이 먹어야했는데;;; ㅠㅠ 이야기를 많이 먹어서 ;;; 응?? ㅋ 아무튼 이곳 디아트?? 는 분위기가 좋은 카페다. 그래서 인지 분위기 빨로 손님을 끌어 모으는거 같기도 하다. 커피와 차와 안주는 개인적으로 인상깊지 못했으나 이 분위기 로 먹는 곳;;;
2011.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