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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형적인 Hidden Object Game 장르의 게임이다. 포인트 앤 클릭을 난이도에 따라 쉬우면 엄청 쉽게 해서, 게임을 몰입하게 끔 했다. 요런 류의 게임 특징은 스토리에서 비롯되는데, 우선 발?로 만든 게임은 절대 아니다. 미스트가 뜨고나서 포인트앤클릭 게임이 미스트류의 게임으로 범람하면서, 혹은 스타크래프트가 유행하면서 스타크래프트 아류작들이 무수히 쏟아지듯이 나오지만... HOG 게임의 종류의 경우 그래도 참신한 아이디어의 퍼즐과 스토리가 준비되어 있어서 가격대 성능? 의 게임을 지닌다.



          New York Mysteria 1 의 경우 HOG 전형적인 룰에 속하는 게임이다. 미스테리와 어느 여기자? 혹은 여탐정이 비밀을 밝혀내고 세상을 구한다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중간 중간 컷씬을 보면 게임 수준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조건 숨은 그림 찾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여러 퍼즐들을 유저들을 풀어야 한다. 쉬운것도 있지만 정말 어려운 것도 있다. 이럴때는 왼쪽 하단 힌트란을 활용하면 스토리만 챙겨가면서 게임을 재미있게 감상? 할 수 있다. ㅎ



          성인 여성을 타겟에다가 HOG 역사도 오래되다 보니 유저 인터페이스는 유저가 금방 익혀지며, 게임이 막힌다 하더라도 조금만 힌트를 알려주든가, 어느정도 힌트를 알려주는가, 적당히 힌트를 알려주든가 아니면 아예 그냥 컴퓨터가 문제를 해결해 주는 다양한 해결책을 마련해 있어서, 지나치게 복잡한 게임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것이다.

          이 게임은 어느 마피아가 실종되는데 그 실종에는 미국 전설에 따른 미스테리가 그 원인이며 이를 통해 마피아가 납치한 아이들을 여자 형사가 찾는 다는 이야기다. 흥미진진하게 여러 컷씬이 존재하며, 뉴욕 박물관 지하에 인류를 구하는 비밀 집단이 있다는 설정이 있어서 더욱 흥미로운 요소들이 이 게임이 산재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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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크래프트 소설은 크툴루 신화 정도면 이 설정 놀음의 원조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 수는 유명한 책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렇게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알려져 있다 하더라도 매니아 층 만 알려져 있다. 심지어 본격적으로 러브크래프트 소설에 대하여 비평하는 사람 조차 없다. 당연히 러브크래프트 소설은 나 역시 인문학을 공부해본 입장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서사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어쩌면 뻔한 레파토리의 (특히 반전 부분에서) 형식을 취한 소설들이긴 하지만,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공포에 대해 여러가지 요소들이 대중문화에 나오는 것들의 근원들은 바로 여기 러브크래프트에서 나오는 거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현대시대의 크툴루라는 존재로 수많은 설정놀음을 하게 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공포 설정 들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소개할 Lovecraft collection No.1 : The Beast in the Cave 는 게임이다. 그렇지만 게임이 아니다... 비주얼 노벨? 혹은 인터렉티브 노벨이라고 볼 수 있다. 러브크래프트의 초기 소설인 동굴속의 괴수를 이용하여 원전 텍스트를 그대로 살리고 이리저리 소리와 그래픽으로 텍스트를 읽고 생각들을 강제적으로 독자에게 공포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도운것 뿐이다. 그래서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책에 가까운 요소들이 많다.



          바로 요렇게 말이다. 텍스트를 읽고 텍스트에 걸맞는 소리와 영상과 그림을 느낀다.



          텍스트 원전을 읽는데 불편하다면 이 어플을 추천하고자 한다. 원전을 잘 살렸으며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잘 접하게 힘든 한국에서 원전 텍스트를 읽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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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만의 모바일 게임 회사 에서 만든 OPUS 는 2016 국제 모바일 게임에서 상을 수상할 정도로 수작의 게임 중 하나다. 인디게임이 다 그렇듯 참신함과 스토리는 게이머들에게 주목을 받을 수 밖에 없다. 스팀으로도 현재는 출시된 상태다.



          게임은 행성을 찾는 것을 목표로 한다. 어느 정도 정보를 모아서 목표 행성을 찾아야 하는데, 이 부분에서 난이도에 따라 현질 유도가 좀 강한 편이다.



          스토리는 아주 먼 미래를 이야기로 하고 있다. 인류는 지구를 떠난지 오래며, 심지어 지구가 어디있는지도 모르는 상태이다. 그런데 인류가 유전적으로 위험이 발생했는데, 인류의 기원이 되는 지구에서 인류의 유전자 샘플을 구해, 인류를 구해야 하는 처지다.

          주인공 로봇은 일부 과학자들과 함께 지구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너무 잊혀진 존재인 지구인데다가 여러 우주의 자연적이지만 인류에게 치명적인 이상 현상 때문에 힘들어하는 인간들을 도우면서 망원경으로 지구를 찾는다. 그런데 갑자기 어느날 이 주인공 로봇이 관측 우수선에 혼자 있으면서 사건이 발생한다. 과연 자신들과 함께 했던 인간들은 다 어디로 사라졌을까???



                     주인공은 여러 관측 장비와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지구와 가까운 행성들을 찾으면서, 인간들이 우주선 내에서 왜 없어졌는지 차차 알게 된다. 뭔가 짠한 스토리이다. 꼭 엔딩까지 보길 바란다.



          발견한 행성은 자기만의 이름을 지을 수 있다. 자기만의 이름을 짓고 나서는 변경이 안된다;;; 뭔가 허무하고 어처구니 없게 지구를 찾게 되는데;; 어쨌든 지구를 찾게 되면 주인공은 지구를 향해 떠나면서 게임은 끝난다. 

          스토리 모드는 괜찮지만, 게임성을 포기할 정도로 너무 쉽다. 그러나 난이도를 좀 더 올리면 현질이 필요하다는 점은 아쉬운 부분이다. 현질이 왜 아쉽우냐하면... 현질하고 실수로 게임을 지우게 되면;;; 다시 현질해야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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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게임은 굉장히 단순하지만 인디게임상을 받았을 정도로 평도 좋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한 게임이다. 똑같은 3개 타일을 만들어 이동시키고 그것을 없애는 기본적인 Jewel 게임 방식과 비슷한데, 그렇지만 이 게임은 엄연한 RPG 라는 점이 신선한 점이다. 적의 특성에 따라 검 타일을 똑같은 걸로 옮길지, 마법 타일을 올릴지 결정한다. 게다가 여유가 있을때 자원과 방어 실드를 생성시킬 수 있다. 또한 빈박스를 똑같은거 3개 이상 이으면 여러가지 보조 능력을 얻게 된다. 열쇠는 지나가다가 상자가 나타나는데 상자가 요구하는 좌물쇠 개수에 따라 열쇠를 2~4번 따야한다.

          그런데 만약 플레이어가 적의 특성과 상자 등을 마주쳐서 그에 합당한 3개 이상의 타일을 잇지 못한다면 시간에 따라 플레이어가 왼쪽 바깥으로 밀려나게 되며 끝에 다달았을 때는 게임오버가 된다.



          여러 퀘스트를 시행하면 보트가 하나씩 하나씩 완성되어가고 플레이어를 도와줄 주민들과 몬스터들이 생성된다. 이들이 많으면 많을 수록 주인공의 힘은 강해진다. 이렇게 몬스터를 충족하고 주민들을 불러모으면서 타일의 힘을 업그레이드 해나가며 퀘스트를 수행하다보면 보트는 완성되고 하늘로;;; ;날아가버린다 ㅎㅎ 스포인가;;



          여러 타일들의 아이템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으나 막상 하다보면 하나에 집중적으로 투자하다 몹이 특정 공격에 대한 저항력이 있어 답이 없는 경우가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기본적인 업그레이드 트리대로 가야한다. 싼거부터 막 업그레이드 해라 이거다. 개성있게 업그레이드 하다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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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MCO 사의 게임은 우리가 모바일게임으로 잘 알려진 Kairo Soft의 게임처럼 게임 형식이 거기서 거기이고 ㅎ 컨셉만 살짝 바뀌었을 뿐 게임의 특성은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점이 특징이다. Crytareino 역시 KEMCO 사의 게임의 특성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그래픽, 스토리, 인터페이스 모든 것들이 비슷하다. 그렇지만 조금 조금씩 게임 진행 방식에 대해 변화를 추구하고 있어서 너무 판박이는 아니니 오해 말았으면 좋겠다.



          영웅을 위한 세계에서 영웅이 살고있는 크리스탈 내부의 세계와 외부세계를 배경으로 하여 악의 세력이 침투하면서 겪게 되는 영웅의 숨겨진 비밀과 악의 세력과 싸움을 담고 있다. 이 게임의 차별화된 특징은 용병 개념이다. 용병은 크게 두가지로 나뉘어져 있다. 선술집에서 거래 혹은 무료로 파티에 참여할 수 있는 용병으로 이들은 능력치가 오르지 않는다. 그리고 다른 용병은 스토리 상 어쩔 수 없이 파티에 들어가야 하는 용병이다. 그리고 이 용병들과 함께 주인공의 파티에 스토리 핵심이 되는 주변 등장인물들이 이 게임에는 있다. 이들은 대량 10명 정도 된다. 이들을 모두 끌고 갈 수 없으며 이들 중 3명을 선택하여 키우고 아이템을 장착해 나가며 엔딩에 까지 영향받는 요소로 자리매김된다. 즉;;; 이 게임은 참신한데;; 게임 유저에게 파티를 주변 인물로 무조건 구성해야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하고 3명을 키워야지, 이리저리 키우다가는 엔딩 언저리에 가서 큰 좌절을 겪게 될 것이다. 

          이러한 단점은 스노우볼이 굴러진다. 게임 시작부터 3명을 잘 유저가 선택해야 하고, 절대로 해매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자신에게 맞는 3명이 바로 게임 시작 부터 나오는 게 아니고;;;ㅠ 게임 후반부까지 계속 이러한 캐릭터들을 만나게 된다. 그것도 개성있는!!! ㅠ 결국 동료 레벨과 직업레벨을 위해 노가다는 필수 이며, 이러한 불안감 때문에 유저는 영웅에게 무조건 몰아주기식으로 능력치를 상승시키게 할 것이다. 이뿐 만 아니라, 용병들이 게임 도중에 스토리 상으로 강제로 참여하게 되면 반드시 한 두명은 파티에 나가게 된다;;;; 그러면 그 이벤트가 끝나면 자신이 애지중지 키웠던 파티 맴버를 찾으로 돌아다녀야하고 (중후반가면 텔레포트가 되니 문제 없지만), 이벤트를 하면서 능력치가 상승되었기 때문에 그동안 빠졌던 파티 맴버는 능력치 차가 발생하게 된다.



          게임의 방싱은 위 그림과 같다. 턴제 RPG 형식인데, 누가 어느 순서로 진행되는지는 우리는 모른다;;; 따라서 전략적인 요소보다는 화려한 캐릭터들의 개인기 위주의 스킬 셋을 중심으로 구성할 것이다. 힐은 필수니 그렇다 치고, 만약 디펜스 마법을 걸어줬는데, 턴 액션이 시작되면 적과 아군 다 싸우고 나서 디펜스 마법이나 상태이상 마법을 쓰고.... 다음 턴이 되면 그 상태이상과 디펜스 마법이 한 턴 지났다고 풀리는 현상이 발생한다;;; ㅠ 

          스토리의 엔딩 이후, 자신이 키웠던 파티 멤버와 주인공과의 엔딩이 발생하며, 진 엔딩을 보기위해 다시 레벨 및 직업 노가다가 시작된다. 왜냐하면 진엔딩을 보기 위한 보스가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사실을 게임을 하다보면 궁극의 아이템과 직업을 위해 정해진 루트와 노가다를 해야한다... 직업은 GOD HAND, 아이템은 숨겨진 상점에서 레어 아이템들을 조합해야한다. 궁극의 직업이 사실상 정해져 있어서 모든 캐릭터는 수많은 직업을 멀리하고 이 궁극의 직업 하나를 위해 달려가야하고.. 레어 아이템을 위해 이벤트와 스토리와 관계없는 어려운 던전 노가다와 함께, 파티 멤버는 게임 시작부터 보스를 대상으로 스틸 기술을 시도 해야만 한다. 즉~~ 스틸 기술을 지닌 파티 멤버가 있어야 하고 이는 파티 멤버 역시 정해진 대로 애햐... 진엔딩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ㅠ

         이러한 사실을 언제 알아야 하냐면... 게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한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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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펑크라는 장르는 일종의 평행우주 세계관을 중심으로 비롯된다. 증기기관이 발달하고 기계가 일상화 될 무렵에 19 말~20세기 초 를 배경으로 해서, 지금 현세를 기준으로 하는 미래의 상상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생각하면된다. 예를 들면 비행기가 제트엔진이 아닌 증기기관으로 이뤄져있으면서 우주로 나아간다 정도로 생각해보면 될 법하다.



          이 게임은 이러한 스팀펑크를 배경으로 한 포인트 앤 클릭 방식의 어드벤처 게임이다. 안드로이드 용이며, 아마존 언더그라운드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플레이타임이 의외로 길며, 스팀펑크의 사상을 몸소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일 것이다.



          스토리는 외계인이 산업혁명 시절에 지구에 침공하여 주인공이 지구에 침략한 외계인을 잡고 우주에 있는 외계인들을 섬멸한다는 내용이다. 외계인 마저 당시 괴물로 상상한 크툴루를 기계화 시켜 스팀펑크화 시켜버렸다 ㅎ 



          게임의 진행은 대부분 포인트 앤 클릭으로 재료 찾기 -> 재료를 통한 퍼즐 풀기 -> 다양한 아케이드 요소 순으로 진행된다. 난이도는 굉장히 쉽다. 다만 복합적인 장르를 지니고 있다보니, 어느 하나 기기에 최적화 된 게임을 제공해 주지 못한다. 한 예로 횡스크롤 게임이 있는데, 주인공이 점프하고 이동하고 공격하는 조작감이 너무 떨어진다. 

          그렇지만 포인트 앤 클릭의 고전적인 어드벤처 게임의 본질을 헤치지 않으며 스토리는 부족하지만, 스팀펑크 장르를 잘 느낄 수 있는 게임이라고 평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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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ings Bounty 를 연상시키게 하는 싸고 단순한 입문용 전략 시뮬을 소개하고 자 한다.



          Arcane Sorcery는 메뉴 화면에서 볼 수 있듯이 뭔가 좀... 부족한 게임일 거라는 느낌이 들 것이다. 하지만 턴제 전략 중 정복류 게임의 기본을 충실 지키고 있기 때문에 입문자에게 해볼만 하다. 가격도 싸고 번들로 자주 풀리는 게임인지라... 그렇다 이 게임은 인디게임이다~



          게임을 실행하면 프로그램 작업창에 뭔가 같이 뜨는 게 있다... 어도비 플래시 플레이어 ㅎㅎㅎ 이 게임은 플래시 게임 기반이다 ㅎ

          게임을 시작하면 맵을 고르고 난이도를 고른다. 그 다음 주어진 영토의 영역이 있으며 그 영역을 AI와 함께 땅따먹기를 진행한다. 무작정 땅따먹기가 되는 것은 아닌게, 땅을 정복하면 그것에 따른 영토 원주민의 반발이 있을 것이다. 그 원주민들을 일부 병력으로 일정 시간동안 지켜야 한다.

          유저는 전투 도중 혹은 전투 하기 전에 마법으로 군사들에게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초보자에게는 힐링이 좋다~

 


          점령한 영토에서 생산, 인구수, 훈련소 , 마법 연구, 데미지 증가 등등 요소들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건문들을 일정 턴 수를 소비하며 연구 할 수 있고 그렇게 지어진 영토에는 군사를 훈련할 수 있다. 즉 영토가 많으면 돈도 많이 벌고 군사도 많이 훈련 할 수 있다.



          그렇게 군대를 조직하면서 영토를 확장하게 된다.  보통 주력 군대는 전방에 배치하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영토가 확장될수록 전방과 멀리있는 영토에서 훈련받은 군대가 주력 군대에 합류하는데 상당히 늦어진다. 즉 게임 플레이가 길수록 손이 많이 가게 된다.



          전투 방식은 군대와 군대가 대결하게 되면 자동으로 게임의 승패를 결판 짓게 하거나, 플레이어가 부대 진형을 짜고 상대방과 턴제 전략 게임을 펼친다. 중간 중간에 마법 스펠을 사용할 수 있다. 하다보면 이 게임의 단점인데~ 전투 패턴이 뻔하다~ 다양한 지형이 있었다면 좋았을듯...

          튜토리얼 포함 클리어 시간은 4시간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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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스트리밍 게임을 중심으로 유명해진 인디게임 LIMBO 는 흑백의 단조로운 색상에 스토리를 직접 제시하지않고 제목과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 유저에게 스토리가 무엇인지 의문을 품고 추측하는 게임이었다. 그리하여 그 게임은 큰 반향을 일으켰었다. 그리고 무수한 아류작들이 탄생했다. 그 중 하나의 게임을 소개한다. 바로 Albert and Otto 라는 게임이다.

 

 

          이 게임이 LIMBO 와의 차이점이라면 좀 더 유저에게 빠른 컨트롤과 복잡한 퍼즐 해결을 요구한다. 그래서 주인공은 다양한 능력을 가지고 퍼즐을 해결해야만한다. 유저의 능력에 따라 게임시간은 굉장히 짧아질 수 있다. 능력이 좋으면 2시간 안에는 게임을 끝낼 수 있을것으로 예상한다.

 

 

          LIMBO 처럼 주인공이 무엇때문에 이곳에 왔고 정체가 무엇이며 부모님과 주인공 남매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알 수 없다. 안타깝게도 LIMBO 처럼 추측을 완벽하게 끝맺을 수 없는데, 그 이유는 이 게임은 제작자가 장기적으로 여러 에피소드를 거치면서 스토리와 게임을 완성해 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게임을 끝내면 아... 이 게임은 마치 떡밥만 던져주고 끝이 나 버렸네 하는 아쉬움이 날 것이다. 그렇지만 게임성은 괜찮다. 중독성이 있으면서도 게임시간이 짧고 자신의 컨트롤과 퍼즐 해결 문제에 스트레스 받으면서 잠시 쉬어야 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 때문에, 좋은 플래포머 게임을 만났다라고 생각할 듯... 그냥 스토리가 아쉽다... 다시말하지만 너무 떡밥만 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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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PS + RPG 로 상당히 인기를 끌었던 보더랜드의 후속작 보더랜드 2 는 2012년 경에 출시된 게임이다. 지금은 4년이 지났으나 아직까지 스팀으로 많이 사랑 받고 있다. 후속작 2편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보더랜드 2와 비교 하면 그 게임성을 아직까지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현재 1년에 한두번씩하는  Gameagent 세일 때 모든 DLC 를 포함하여 (GOTY + Headhunter Pack + Ultimate 2)  Complete Pack 이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또는 호주 달러 10달러 (해외 카드 결제 시 세금 포탈 지역인 모로코로 등록하고 캐나다 또는 호주 달러가 미국 달러로 변환되면서 8달러가 된다. 이렇게 하지 않으면 부가세 포함 미화 10달러가 된다.) 로 가끔식 판매 된다.

 

 

          전작의 판도라 행성의 사건 이후를 다루고 있으며 특유의 병맛같은 양키 센스와 그 대사들이 넘쳐 나며 DLC들의 퀄리티가 나쁘지 않아서 게임시간은 적어도 100시간을 육박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1회차 기준이고, 2회차, 3회차로 넘어가면 그 이상의 시간을 소비해야 한다. 다양한 보스들과 다른 게이머들과의 파티 플레이로 적의 레벨 격차를 버텨야 하면 기존 FPS 게임들 과는 달리 다양한 아이템과 조합과 레벨과 특성치를 살려 생존해야 만 한다. 적의 인공지능이 만만치 않다;;;

 

 

          전작의 주인공들은 전부 NPC 를 다루고 있으며 이들의 미래와 엔딩 이후 어떤 일이 펼쳐 질지를 모든 DLC 를 구입했다면 알 수 있다. (뭔가 꽤 여운이 남을 것이다.)

 

 

          수많은 퀘스트를 깨면서 레벨링을 해야 하며 능력치를 적절하게 찍고 좋은 무기 (노가다;;;)를 획득해야 하는게 유저의 역할 이다. 안타깝게도 이 게임은 벨런스가 좀 붕괴된 상태다. 살바도르 라는 캐릭터로 컨저킹 위주의 특성을 찍고 무기는 노가다로 그로노즐 권총과 목시 권총을 얻을시 모든 게임의 벨런스를 무너뜨려버리는 최강 캐릭이 된다.

 

 

          위 처럼 보스는 어마어마하게 거대하고 강력하다. 4인 파티를 해도 벅찰 정도. 그리고 위 사진 처럼 저럼 쓸모없는?(딱봐도 탄창, 정확도 중심의 무속성) 어썰트라이플 가지고는 어림 없이 폭망할듯...

 

 

          각 캐릭터 마다 고유의 3가지의 특성이 있고 한가지 액션스킬이 있다. 3가지 특성 중 적절하게 분배하여 한 분야에 우선적으로 밀고 나가야 한다.

 

 

          무기 종류도 다채롭다. 무기는 제조회사의 특징과 무기의 종류 그리고 무기의 속성과 숨겨진 속성에 따라 여러가지 특성으로 달라진다. 1회차 초보자에게는 스나이퍼라이플과 산탄총, 어설트라이플과 바주카 조합으로 하길 바란다. 물론 2회차 부터는 스나 사용률이 점점 떨어질 것이다... 헤드샷이 힘들어서...

 

 

          게임 중반되면 볼 수 있는 특이한 장치다. 이건 주인공의 본부에 있는 상자인데 반드시 해외 사이트 검색엔진을 통해 SHIFT CODE를 찾아내서 등록으로 키를 얻은 후 위 사진의 상자를 열 수 있다. (대놓고 치트리라고 부른다.) 레전더리 미만 급의 자신과 동일한 레벨의 무기와 장비가 랜덤으로 나온다.

         

          나온지 꽤 되었기 때문에 가격이 싸며 컴플릿 팩이 언제 다시 세일로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리셀러 사이트에 잘 확인 해보면 10달러 미만으로 구입가능하다. 구입해서 해보도록 하자. 버그 많고 가챠 시스템의 도박 국산 게임하고 비교 많이 될 것이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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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닉 시리즈를 연상케 하는 게임 Freedom Planet 은 다양한 난이도와 특유의 속도감으로 현재까지도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인디게임이다.

 

 

          와페니즘이 전형적으로 묻어나있으며 일본문화를 중심으로 전체적으로는 중국문화를 겉으로 포장한 세계관과 그래픽이 이 게임의 특징이다. 소닉처럼 단순히 점프로는 적을 헤치우지는 못하며 반드시 기술을 써야하기에 어떤 면에서는 더 정교하고 어려울 수 있을 것이다.

 

          영어는 간단해서 고등학교 수준이면 충분히 게임의 스토리를 이해하는데 문제 없을 것이다. 우연히 찾아온 손님과 위기의 행성을 용족인 주인공이 어떻게 구할 것인가? 여러분의 손에 달려 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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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랫포머 게임이 스팀게임 유행이후 정말 많이 출시되었다. 너무 흔한 장르다 보니 저마다 개성을 갖춘 게임을 게발하는데~ 그 중 평이 좋은 게임 중 하나가 Freedom Fall이다.



          플랫포머하면 올라가거나 옆으로 가는 것만 생각하는데~ 이 게임은 계속 내려가는 게 특징이다. 그 외에는 그렇게 큰 특징은 없다. 독특한 장애물과 하나의 아이템과 3가지의 기술을 플레이 하다보면 얻게 되고 그것을 응용해서 탑에 빠르게 내려가면 된다. 난이도는 전반적으로 쉬운편이다. 동영상이나 컷씬 보다는 탑에 내려가면서 낙서를 읽게되고 그 낙서를 통해서 게임의 스토리를 추측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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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레데릭 쇼팽이 어느날 갑자기 부활하게 되고~ 그의 심장을 찾으러 떠난다는 내용이다~스토리는 단순하지만 인디 게임 치곤 리듬 게임 특유의 음악적 재구성과 박진감이 묻어나는 게임이다. 



          싱글 플레이 위주이며 배틀은 아니다;;; 쇼팽의 곡을 상대방 적의 국적에 맞춰 음악이 재해석 되어 플레이 한다.



          쇼팽의 음악을 다른 방식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매력이며~ 가격이 굉장히 싸다;;; 세일기간에는 1000원 내외다~



          난이도는 꽤나 높다. 7개의 건반을 쳐야하는데 마우스를 강제하는 요소들과 중간 중간에 다른 키를 눌러서 보너스 점수를 획득하게 끔 유저들에게 유도하다 보니 많이 눌러야 하는 점 때문에 어렵다;;; 하지만 난이도를 최저로 해놓으면 적당히 리듬감을 익히면서 쇼팽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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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 게임이라고는 믿이 어려울 정도로 게임을 잘 만들어서 미리 이렇게 추천의 글을 남긴다. 다양한 전략과 변수들이 공존하여 남미를 정복하는 스페인 사람들과 원주민들을 이용하여 남미를 탐험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우선 굉장히 간단하면서도~ 굉장히 복잡하다. 게임 전반적으로는 주인공이 남미로 향하기전에 다양한 직업과 성향에 맞는 제한된 부하들을 선택한다. 이 초반의 선택에서 주인공의 미래와 이벤트가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예컨데 어떤 부하의 성격은 평화를 강조하고 나르시스트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탐욕적이다. 즉 전투를 결정할때 주인공이 적에게 협상을 시도하면서 전투 승리시에는 노획해야하며 나르시스트 적인 부하에게 먼저 다른 부하보다 승진을 해줘야;;; ㅠ 이 부하가 주인공에게 충성을 한다;;; 이게 10명 넘는 다양한 부하들이 있다고 상상해보라 ㅎㅎㅎㅎ 결국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울고 웃는 부하들을 볼 수 있으며 주인공은 그 부하들의 의견을 입맛에 맞게 다독일 줄 알아야 한다. 결국 부하 선택을 할때 신중하게 비슷한 성향끼리 뭉쳐놓고 나르시스트 적인 성향은 아예 선택을 안하는게 상책인 셈이다~



          모험을 떠날 때도 수많은 이벤트가 진행된다. 부하들의 성격에서 나오는 성격문제, 가정사;;; 고민;;; 서로의 다툼;;; 부상 등등.... 게다가 모험을 하다가 캠핑을 할때 부하들에게 능려게 맞게끔 보초, 사냥, 트랩만들기, 약초캐기 등등 여러가지 것들을 할 수 있다. 그런데 보초를 게을리하면 원주민들이 주인공 캠프를 습격하여 전투가 시작된다.



          모든 이벤트에는 선택의 갈림길이 있다~ 주인공은 이 선택의 갈림길을 잘하게 된다면 싸우지 않고도 이길 수 있다. (별로 그럴일은 잘 없다.)



          가면 갈 수록 난이도가 상승하게되고 주인공의 경험치가 제한되어 있어~ 적절한 부하의 승급이 필요하다.



          여행 도중 곳곳에 거래가 가능하다. 거래는 원주민들과 적대 세력과도 가능하나~ 우호관계에 비해서 좋지는 못하다. 돈, 식량, 장비, 약초가 있다~



          전투에서 사용할 아이템을 구입 가능하다~ 혹은 만들수도 있다~ 이 분야는 주로 부하 중 학자 직업을 가지고 있는 자가 가능하다.



          경험치를 통해 부하들의 승급과 장비를 통해 부하들의 능력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즉 제한된 자원안에서 적절안 자원 안배가 필요하다. 이렇게 복잡하게 설명해도~ 실제 해보면 굉장히 쉽다. 친절한 튜토리얼과 난이도가 천천히 상승하기 때문에 하다보면 어떻게 자원배분하고 자원획득하고 전략을 짜서 외교도 해보고 마지막에 전투에서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길을 유저는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원주민들을 부하로 만들 수 도 있어서~ 그 재미는 더한다. 다만 제한된 전투 자원이 나중에 급격한 난이도 상승을 불러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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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마이크로소프트 원드라이브를 스카이드라이브 초창기 시절부터 쓰고 있었다~ 이번에 충격적인 소식을 정말 우연히 얻었다. 원드라이브 용량이 줄어든다는 사실;;; 필자는 지금 30gb 를 가지고 있는데~ 사실 그전에도 용량이 왔다 갔다 했었다. 그냥 usb 처럼 쓰다가~ 윈도 8.0 부터 윈도 10까지 사실상 기본으로 제공하고 있는 동기화 시스템 때문에 그냥 겸사겸사겸 사용했었는데.... 이것 저것 프로모션 하고 (기간 이야기도 없었다;;) 오피스 365 유저에게 무제한 이러더니만;;; 갑자기 엄청난 삭감을 시행했다~


          변경 사항은 내년초이며~ 한글 공지 없이 외국 원드라이브 영어판에만 버젓이 이 사실을 알렸다;;; 몰랐으면 큰일 날 뻔한 일;;;

          1. 무료 사용자 : 15gb + 15gb (스마트폰 카메라 연동시) ->  5gb

          2. 100gb 유료 사용자 : 100gb -> 50gb

          3. 200gb 유료 사용자 : 200gb -> 이제 그런거 없음;;;

          4. 오피스 365 사용자 : 무제한 -> 1tb

          그 이유는 헤비 업로더 때문이라는데;;; 그렇게 말하기에는 너무나 큰 변화다~ 무료 사용자에게도 엄청 깎는거 보면 ~ 변명일 뿐이다;;;

          그런데 이렇게 프로모션 정책을 다 하고 고객 다 유치하고 OS 에 강제로 끼웠으면;;; 최소한 미리 다국어로 알려줬어야 하는 거 아닌가 싶다~ 아니면 OS에 알림이나 메일이라도 보내지.... 아무튼 이제 OS 에 onedrive 삭제를 위한 여정이 시작될거 같다~ 불안한 mega cloud 사용은 덤이고~;;;; 그동안 잘 썼다~ 맘 바꾸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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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로 이 컨텐츠는 애매한 장르다. 소위 말하는 비주얼 노벨 류 인데~ 문학 장르에 넣기에는 이걸 플레이 해본 사람들이라면 느낄 법한, 마치 신문 사설 마저도 문학으로 넣어야만 이것도 문학이라고 인정 할 수 있는 애매함이 있다. 그렇다고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딱 두개의 선택 문항이 있다. 이걸 게임이라고 하면 게임북 역시 게임이라고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작품? 이라고 하겠다~

          실망 실업자는 여 주인공이 실망 실업자가 된 이유와 실망 실업자로서 살아가는 와중에 주변 인물들과 과거의 사건들로 인해 삶의 희망을 잃고 자살한다는 내용이다. (물론 해피엔딩이 있지만 왠지 제작자가 원치 않는 엔딩인 듯하다. 해피엔딩도 잘 생각해보면 그렇게 미래가 밝지는 않다.)


          플레이를 하면 120분의 스토리가 물 흐르는 알아서 텍스트와 그림과 함께 흘러간다;;; 그럼 플레이어는 플레이를 감상하면 된다. 문제는 그냥 감상하면 나중에 큰코 다칠 것이다. 여주인공의 인생을 결정할 수 있는 선택항목이 2번 있는데 그 전에 세이브를 하지 않으면 해피 엔딩에 도달하기가 힘들기 때문이다. 위 처럼 책갈피 기능을 이용해서 자주 세이브를 해야한다.

          이 작품은 19금의 장면이 있어서 성인용 비주얼 노벨이라고 할 수 있다. 스토리의 사건 사건들이 너무 큼지막하게 다가오는게 아쉽다. 문학장르로 밀어 넣고 싶은데 여주인공의 내적갈등의 부분을 좀 더 디테일 하게 표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특히 이 작품의 주제인 실직과 취업에 대해서 어떻게 좌절하는지를 사건 사건의 큼지막한 덩어리로 여주인공을 죽음으로 코너에 몰아 넣는게 아니라, 주인공의 내적 혼란과 갈등을 특정 사건을 기반으로 디테일하게 묘사했어야 하는 부분이다. 예를들어 이런부분이다. 과거 의사와 불륜 관계를 가질때 어떻게 가지는지를 짧막하게 설명하는게 아니라 왜 여주인공이 선택하고 사랑했으며 깨달았을 때를 디테일하게 묘사하여 보고 읽는 유저들에게 작품이 그 답답함과 슬픔과 충격을 실감나게 제공 해 줬으면 좋았었다.



          해피엔딩을 마치고 나면 특전이 제공된다. 물론 중간 중간에 그 특전들이 조금씩 풀려나지만 해피엔딩을 보면 모든 것들이 풀려 난다. 다이어리 내용에서 이 작품의 아쉬움이 보충 되긴 하지만 그래도 역시 비주얼 노벨 답게 작품 안에서 녹아들었다면 하는 아쉬움이다. 이 특전에서 유저는 아마 이 이야기의 배경과 실망 실업자라는 현 사태를 깨닫게 하고 작가가 어떤 모티브로 이것을 기획하고 제작했는 지를 알 수 있다. 그리고 또다른 여주인공의 이야기를 보며 실망 실업자라는 현 시대의 암울한 이야기를 생새하게 직시할 수 있다.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은 되지만 스팀에서 평가가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다. 필자 역시 스토리가 좋다기 보다는 실망 실업자라는 우리 현 사태의 분노와 슬픔 때문에 스토리의 의미가 이 작품의 긍정적인 요소라 생각된다. 야한 걸 보려면 차라리 인터넷에 검색해서 보는게 낫고~ 스토리를 즐기려면 분명 다른 작품들이 있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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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말할 수 있다? 창세기전4는 클로즈 베타를 2번 거치면서 유저들에게 기대와 우려를 한 몸에 받은 온라인 RPG 게임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 게임을 더 이상 작품이라고 말할 수 없는 상태라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그렇지만 소프트맥스가 이 게임을 통해서 돈을 많이 벌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잠시 과거의 이야기를 꺼내보고자 한다. 창세기전2~창세기전3 파트2를 거치면서 필자는 유전자? 진화?의 힘을 많이 느낀 작품 중 하나였다. 국산 게임의 자존심이었고~ 일부 매니아에서는 리메이크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작품 중 하나였다. 혹평도 그만큼 당시에는 컸다. 특히 창세기전2를 엄청 사랑했던 사람들이라면 창세기전3 파트2의 이야기는 분노를 금치 못할 것이다. 그러나 FGT에서 최연규 이사의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인 유전자에서 힌트를 얻었다는 말에~ 필자는 정말 이 게임이 다시한번 대작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짧은 지식으로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이기적인 유전자 그 자체는 (물론 진화론 입장에서 서술되어 있다고 필자는 생각하지만) 말 그대로 이기적인 행동 그 자체, 마치 생물이 기계적이지만 그 욕구 그 자체가 이기적인 선택을 펼치면서 생산해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창세기전 스토리는 아래 링크로 참고했으면 한다. 출처는 인벤이다.


 

  • [창세기전 스토리 ①] 마검 '아수라' 와 흑태자의 탄생
  • [창세기전 스토리 ②] 비극의 주인공, '시라노 번스타인'
  • [창세기전 스토리 ③] 엇갈린 형제, 살라딘과 버몬트
  • [창세기전 스토리 ④] 아르케로 떠난 라이트블링거, 그 이후
  •  

     

     

              위 사진처럼 창세기전 2 의 악역인 베라모드는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다시 만나기 위해, 이 세상을 계속 연속으로 이끌기 위해, 그렇지만 조금이라도 틀어지는 오차를 통해 새로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악역을 자처하여 흑태자의 손에 일부러;;; 죽음을 맞이한다는 이야기다.

              그래서 그런가 창세기전 비공개 FGT 행사에서 참여자 대부분은;;; 나이대가 20대에서 40대 후반 왔다갔다 한거 같았다.

     

     

              이미 클로즈 베타 때 엄청난 혹평이 떨어졌듯이~ FGT 역시 마찬가지였다. 다만 함부러 말을 할 수 없는 약속이기에 어쩔 수 없었지만 말이다.

     

     

              엄밀히 말하면 올드팬들은 창세기전을 게임할 당시, 아니 필자는 그 당시 국산게임을 그렇게 신뢰하지 못했다. 즉 게임 시스템이라던지 그래픽이라던지 여러가지 국내 사정으로 외산게임들에 비해 게임 시스템은 수준 이하였다. 예컨데 지금도 그래픽이라던지 게임 시스템이 외산 게임에 뒤쳐지지 않지만 그것은 겉보기일 뿐이고, 유저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게임 벨런스, 지속적인 패치, 합리적인 가격, 버그, 최적화 등등 ~ 여러가지로 밀리는게 사실이다~

              그러나 창세기전이 오랜시간동안 유저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었던 것은 버그를 뛰어넘는 말많은 스토리 때문이었다. 스토리가 좋고 당시 한글 게임이 많지 않은 시절 어린 나이의 게이머들에게 국산게임은 있는 그자체가 축복있었다. 

     

     

              FGT를 하면서 창세기전4는 필자에게 재미있게 플레이 했던 게임으로 기억되어 있다. 게임에 대한 혹평은 당시 시절처럼 장점이었던 스토리로는 커버할 수 없는 온라인 게임 그 자체 때문일지도 모른다. 지금 블리자드의 월드오브워크래프트 처럼... 온라인 게임은 스토리 그 자체에 한계를 지닌다. 결국 스토리는 붕괴되는 것이 현재까지의 온라인 게임의 사정이다.

     

     

              창세기전 4의 게임 시스템은 모바일의 가챠 시스템을 생각나게 하는 요소들이 많았다. 군진 시스템은 필수 과금 요소다. 왜냐하면 높은 등급이 최소 하나 정도는 있어야 어느정도 경쟁력이 있는 조합과 최대의 자원을 끌어 모을 수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투가 단순함에도 불구하고 키보드와 마우스 조합을 강요하는 것은 패드로 소화할 수 없을 정도로 버튼을 많이 두드려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개인적으로는 창세기전4가 평타 만이라도 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다행히 기존 시리즈의 스토리를 무너뜨리지 않고 사실상 평행 세계의 이야기로 이끌어 준 것에 대해 소프트맥스에 정말 고맙다고 생각한다. 최근 소프트맥스 행보를 보면 정말 고생을 많이 했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경영자는 회사의 사정 역시 고려해야 하다보니 최소 시간에 최대의 이득을 뽑아갈 수 있도록 게임의 요소라던지 재산권을 할당 한다던지 등등 많은 경영 전략을 취했을 것이다. 소프트맥스가 힘냈으면 좋겠다~ 창세기전4를 토대로 더 좋은 게임을 만들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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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



                Fearless Fantasy 디 RPG 다. 다~. 다. 다. 것.



              다~ 가? 가? 다. 스토리는 주인공이 몬스터를 잡는 모험가인데 우연히 몬스터에게 시집가게 생긴 공주인 여자주인공을 구출하고 그 악의 근원을 처단한다는 내용이다~



              다. 다. PC 다.


              그래픽은 인디게임 답다~ 하지만 그걸 유쾌함으로 커버한 듯 하다~ 플레이 타임은 대략 5시간이다~ 모바일게임으로 플레이 할 것을 권장한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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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 )



               다~ 다~ 면, 다. Blues and Bullets episode 1 다. 다~



              행? 다.



              다. (서)



              다~ (다. 다.)



              다. 다.



              다~ 로 3다. 다. 니~ 는 X, Y, A, B 다.


              위에서 설명한 모든것들이 당양한 진동의 세기로 느껴진다~ 총을 쏘거나 백병전을 하거나 차를 타거나 뭔가 단서를 찾아서 주인공이 뜨끔하거나 등등등 그래서 사실상 플레이어를 4차원?영화관에 있는 기분 들게 한다~

              이 모든 특징이 이 게임에 잘 녹아들어가있다~ 느와르 풍의 흑백으로 표현되어 스토리를 더욱 빠져들게 한다~ 플레이타임시간은 굉장히 짧은 편이다. 겨우 2시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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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 )



              만 90부 RPG 다. , 경, 데~ 주;;; 다.



             Braveland 다. RPG 자 (어)다. 다.

     


              다.



              다. 다.



              다.



              다. 면, 다.


              또한 주인공의 특수 능력이 있다. 전작에도 특수능력이 없는 것은 아니나, 좀 더 세분화하고 강화시켜 자신만의 독특한 속성을 지는 특수능력을 부여케 하였다. 그리고 힌트 하나더.... 마지막 퀘스트에 도달하게 되면 전작의 게임 배경에 대해 질문을 한다. 그 질문에 따라서 게임을 수월하게 하거나 엔딩이 달라진다.


    (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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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같은 1인칙 플래포머 게임 A Story about my Uncle은 폭력적인 게임이 아닌 비폭력적인 게임으로~ 주인공이 자신의 딸에게 어린시절 갑자기 사라진 삼촌의 행방을 추적하다가 신비한 공간으로 빠진다는 이야기다.



              이 게임의 특징은 폭력없이 마리오처럼 장치를 이용해 공중에서 뛰었다 날았다 착지하는 것을 반복한다. 어마어마하게 산만할거 같은 맵이지만 치밀한 구조로 인해 공중에 날아다니면서 삼촌의 행방과 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서 마치 동화속을 유저는 체험하게 된다.



              엑박패드를 완벽 지원하며 높은 곳에서 점프하거나 착지하거나 게임 중후반에 나오는 2단 점프시 진동이 일어나서 실감나는 게임을 유저는 느낄 수 있다. 단점이라면 엑박패드를 사용할 경우 컨트롤이 정확하지 못하고 재빠른 판단 및 시점 움직임이 힘들기 때문에 난이도가 상승하게 된다. 엑박패드하다가 도저히 컨트롤로 잘 안풀리면 마우스 키보드로 조종하면 될 듯하다.



              끊임없이 공중에서 날다가 중력을 거스르고 다시 장치를 이용해 날아다니면서 맵 그자체가 미로이자 퍼즐이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과 빠른 컨트롤로 주인공의 삼촌을 추적하며 주인공의 아이에게 동화처럼 그 모험을 이야기 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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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비주얼 노벨 장르를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냥 하나의 문학 장르이지 싶다. 물론 문학과 게임 사이의 경계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지금 소개 하는 게임 Bionic Heart 2 는 등장인물의 대사를 읽고 플레이어가 일부 행동을 결정하며 상대의 성향을 통해 분석하여 승리를 하는 게임이다. 그냥 쉽게 말해서~ 옛날 게임북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계속해서 스토리를 감상하게 된다. 이 비주얼 노벨은 등장인물의 모습이나 배경이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와 스토리 읽기에 대한 즐거움이 없으면 지루해지기 쉬울 것이다. 여러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이 10가지가 넘지만~ 오히려 그것이 스토리의 치밀성을 떨어뜨리는 거 같았다. 



              위 사진이 비주얼 노벨의 스토리 읽기에 치중하는 것을 막고자 사용된 게임의 요소다. 상대의 성향에 따라 설득하거나 방어 행동을 결정한다. 재미 있지 않다;;; 그냥 스토리 읽어나가는 재미일 뿐이다. 스토리는 지구와 화성에서 지구를 멸망하게 하려는 음모를 가진 세력과 대항하여 생화학 테러를 막는 다는 이야기다. 선택에 따라서 등장인물들의 운명이 결정되며 그에 따른 소설의 전반적인 스토리 결말이 크게 바뀐다. 다만 몰입감은 다른 비주얼 노벨과 다르게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스토리와 다양하지 못한 그림들에 따른 떨어지는 몰입감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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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래 기존 아마존 앱스토어는 하루에 앱 하나씩 무료로 유료앱을 공짜로 뿌렸었다. 그런데 그게 얼마전부터 중단이 되었다. 그리고 생긴게 아마존 언더그라운드(Amazon Underground)다. 이게 뭐냐면 우리가 알고 있는 무료 앱 안에 들어있는 유료 결재 라던지 아니면 순수 유료 앱을 그냥 공짜로!!! 사용 할 수 있는 앱스토어라는 것!!!! 그러면 당연히 관심을 가지고 이 앱스토어를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



              안타깝게도 아마존 언더그라운드는 오직 미국 거주자만 사용가능하다. 그렇기 때문에 다시 새로 다른 이메일의 아이디로 회원을 가입해야한다.

              준비물 : 모바일 기기, 데스크탑, 파이어폭스, zenmate 부가기능 (파폭 부가기능으로 검색 후 다운)

              우선 파이어폭스로 zenmate 부가기능을 설치한다. 그리고 zenmate 아이콘을 클릭하여 우회접속할 나라를 이국으로 선택한다.

              아마존을 가입한다. 우회접속상태에서 가입한다. 가입 이후 우회접속 프로그램은 필요없다. 한번만 고생하자~

              아마존을 가입한 후, 모바일기기로 아마존 홈피 접속 후 아마존 언더그라운드(amazon underground)앱을 다운받고 actually free 라고 그려져있는 유료 앱을 다운받으려고 시도해보다 (데스크탑으로도 가능) 그러면 ~~~ geography ~~~ 라는 글이 뜨면서 다운이 되지 않을 것이다. 여기서 why 라는 링크가 작게 같이 뜨는 데 그것을 클릭한다!

              그러면 여러 나라가 뜨면서 자신의 계정의 주소를 설정 하는 방법을 안내하는 영문 문구가 뜰 것이다. 그것을 참고 삼아서 주소 설정 란으로 이동한다.



              영문 주소는 아무렇게나 하는 거 보다~ 위 방법을 추천한다. 소위말하는 배대지 사이트다. 배대지 사이트 ㅋㅋㅋㅋ 주소를 나의 주소로 해서 미국 오리건 주에 사는 시민으로 둔갑시킨다!!!



              그러면 위와 같이 유료 앱들이 actually free 라고 그려진 유료앱들에게 (내부 유료 결재 : 소위말하는 캐쉬템) 0 달러 ~ 즉 게임내의 결재창 대신 모두 공짜로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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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전에 유행했었던 아마추어 제작 게임툴 쭈꾸르 RPG 을 활용하여 지금은 스팀 게임으로 출시, 상업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경향이다~ 그 중 하나의 게임이 바로 alpha kimori 다.



              스토리는, 외계인이 지구를 침략하고 지구인들은 다른 행성으로 도피하게 되었다. 이들 지구인은 다른행성에서 기계를 통해 세력을 확장한 지구인과 현지생물로 젼화할 수 있는 능력을 통해 세력을 확장한 지구인으로 둘이 갈라지게 되었다. 그리고 ki kristal (우리가 알고 있는 그 기 인거 같다.) 이 일종의 능력과 힘의 자원인데 그것을 둘러싸고 서로 대립을 한 것이다. 주인공은 이 둘의 세력에 대한 대립보다 화합을 위해 노력하다 캐;;;고생한다는 내용이다.



              영어가 지원되어서 좋다~ 그리고 캐릭터 별로 스킬 이팩트가 있다. 다만 다양한 이팩트는 기대하지 말자;;; ㅎ 각 캐릭마다 하나 밖에 없다. ㅎ



              게임은 전반적으로 노가다를 요구한다. 다만 너무 노가다를 하게되면 게임이 너무 쉬워진다. 스킬 딜 보다 주로 평타딜을 사용할 것이다. 아이템은 다양하지 못하다. 상점에 가면 무기가 4개있을 것이다;;; 그 4개가 이 게임의 무기 전부다~


              난이도가 너무 쉬워서 조금만 노가다 하면 평타딜로 기본아이템에 무난히 흘러갈거라고 생각되겠지만.... 마지막 보스를 상대할때는 이야기가 달라진다~ 따라서 마지막 보스 공략만 하겠다. chapter 3이 시작되면 게임 진행 상관없이 무기는 모두 살 것을 추천한다. 4개의 무기는 어디에다 쓰냐하면~ 각 캐릭터마다 가질 수 있는 무기 종류가 있는데, 4개의 무기가 서로 다르다;;; 즉;;; 이 게임에서 각 캐릭터는 최대 1개의 무기를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이 말은 플레이어가 마지막 보스를 조작할 때 사용하는 캐릭터가 4명이다~ 고로 4개의 무기 + 방어구들 을 미리 보스전에 구입해 놓아야 한다~마지막 보스는 갑자기 진행된다~ 따라서 돈만 생기면 일단 무기와 방어구를 구입하고 필요없는 아이템들을 빨리 빨리 팔아서 마지막 보스를 만나기전에 장비 구입 위한 자금을 수집해야 한다는 것~

              평소 플레이어는 1~3명 플레이어 조작가능하다~ 따라서 장비 종류를 각 캐릭터에 맞게 다 구입해야한다는 사실을 모를 수 밖에 없다;;; 위 사신의 캐릭터 2명 정도만 조작 하고 잘 키우면 되겠지;;; 하다가;;; 마지막 보스에서는 뜬금없이 4명을 조작해야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또한 마지막 보스는 스킬딜이다~ 평타딜은 안통한다. 그 스킬딜은 누가하냐... 주인공이 아니다!!! 날개달린 천사 캐릭이 있는데 (스토리 상으로는 주인공과는 다른 종족의 공주다. 물론 실제 종족은 주인공 쪽 ㅎ), 이 캐릭 중심으로 전체 딜을 넣을 수 있는 스킬을 펼치고~ 나머지는 힐로 서로를 버텨가야 한다;;;;

              이런 사실 때문인지~ 스팀 유저들이 이 게임에 대한 평은 박하다~ 다만 번들 사이트에 번들로 자주 나오는 편이라~ 1달러도 안되는 가격에 구입할 수 있으니 싼맛에 플레이하는 경향이다~ 스팀 소개에는 패드를 부분적으로 지원한다고 하지만~ 패드 지원 진동 빼고는 전부 가능하다;;; 재미있고 흥미있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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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노 크래쉬(zeno clash)는 인디게임 말그대로 거대 자본을 소유하고 있는 대기업의 영향을 받지않은 소규모 스튜디오에서 제작된 FPS 게임이다. 이 게임은 소스엔진으로 제작되었지만 하프라이프의 느낌을 많이 죽이고 게임 고유의 액션을 살린 게임이다. 인디 게임 치고는 상당한 성공을 거두어 후속작까지 지금은 발매되었다.



              우리가 FPS 라고 하면 1인칭 시점에서 적들을 향해 총을 쏘는 게임으로 인식하고 있지만, 이 게임에서는 총기 사용을 지양 한다. 총기류를 사용하려면 총기를 줍고 적을 향해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조준을 한 후 쏘아야한다. 탄약은 무제한이나 재장전이 길다. 따라서 인간형 적들은 재빨리 주인공에게 다가가 카운터를 날리게 되고 그러면 주인공의 총기는 떨어진다;;; 즉 이 게임은 인간형 적과 싸울때는 거의 십중팔구 맨주먹으로 싸워야 한다.



              맨주먹으로 싸우면 지루할 거 같지만... 필자의 입장에서는 그렇다라고 할 수 있다. 수많은 타격 기술들이 있긴 있으나, 기본기인 주먹 3단 콤보, 발차기, 차징, 도망가기 이것만 잘하면 된다. 나머지 여러 잔 기술은 후반에 가면 인간형 적들이 많아 다대일의 전투에서 제대로 사용할 수 없어 다굴당한다;;; 치고 빠져야 한다는 것...



              이상한... 아니 그로테스크한 원시 판타지 세계에 주인공은 동료와 함께 마을을 탈출하면서 시작된다. 마을을 탈출하게 되는 이유는 자신의 부모(한사람이다.이름이 Father-Mother)에 대한 의문과 비밀에 따라 그? 그녀?와 갈등을 하고 같이 자폭을 했으나 다행히 살아남아 마을을 떠나 판타지 세계의 저편으로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형제와 자매의 위협과 용병의 암살 시도를 이겨내어 세계 저편에서 진정한 이 모든 진실을 알게된 주인공은 다시 Father-Mother 에게 가서 마을을 해방하고 싸우게 된다는 이야기다. 단순해 보이지만 사실 스토리 아이디어 자체는 굉장히 뛰어나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이는 시각적인 요소와 결합한다면 더욱 게임 스토리에 흠뻑 빠지게된다. 

              단점이라면 인디게임 그자체의 한계. 즉 게임의 분량과 다양한 연출 부족을 들 수 있다. 그리고 전투 중 자동 적을 향해 응시하는 기능에 따라 치고빠지는 전략을 사용할 시 굉장히 답답한 게임 조작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생각해보라 쨉 이나 콤보 날리고 다굴 당하기 전에 다른 구역으로 도망가려는데 자동 응시 기능 때문에 빨리 달리지 못하고 쓰러진 적 혹은 주변 적에게 자동 조준되어 전투모드로 돌입하는 그것을 상상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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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전 중에 고전 게임인 크림슨랜드를 소개한다. 사실 크림슨랜드라는 게임이 알려진 시기는 2003년도다;;; 탑뷰 액션 게임에서 대중화를 이끈 큰역할을 했다. 이 게임이 스팀에 입점하면서 다시 알려졌다. 



              스토리도 없는 단순히 wsad 로 이동하면서 마우스로 주변의 적들을 쏴갈기면서 생존하는 것이 이 게임의 목표다. 단순하다.. 머리 굴릴 일도 전혀 없다.



              매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생겨나는 아이템과 무기들을 활용해야한다. 항상 1~3번째 적을 죽일때 무기가 나오는데, 그 무기가 좋아야 그 스테이지를 버틸 수 있다. 즉;; 운인셈...

       


              적들의 AI는 단순하다. 주인공을 따라다닌다. 그리고 물량으로 승부한다. 그렇다고 AI가 완전히 없는 것은 아니다. 여러판을 거듭하면서 적들의 이동패턴을 익여야 하는데... 그 중 하나가, 주인공이 오른쪽으로 이동한다고 치자, 그러면 적들은 주인공처럼 오른쪽으로 따라올것이다. 그런데 일부 적들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내가 오른쪽으로 이동할거 같은 예상 경로를 지나서 다시 아래에서 주인공으로 마주치려 한다. 이렇게 되면 주인공은 맵의 코너에 있어도 다굴 당한다. 즉 쉽게 말해서 일부적은 예상경로를 향해 이동하고 거기서 일부 적이 맵을 넘어 혹은 주인공 뒤편으로 이동해서 모든 적들이 주인공을 감싸는 전술을 사용한다.



              패시브 기능은 서바이버에서 사용할 수 있다. 퀘스트를 다 깨야 한다.



              퀘스트를 다 깨면 무기들을 모두 언락 할 수 있다. 무기 업그레이드라던지 주인공이 원하는 무기를 쉽게 얻지 못하는 점이 아쉽다.

              고전이지만 아직까지 사랑받는 게임이고 특히 2003년도 게임이라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많을 것이다. 아무생각없이 머리 잠시 비울때 해봄직한 게임이다. 엔딩은 없다;; 그냥 congratulation ;;; 하면서 둠의 패러디 그림 한 컷이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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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팀에서 호평을 받고 있는 게임 코스튬 퀘스트를 소개 할까 한다. 저사양 게임이며 RPG 장르에 난이도는 굉장히 쉽다. 학생들을 타깃을로 만든 게임이라서 그렇다~ 현재 후속작이 나온 상태이며 전작인 이 게임은 그냥 스팀에서 구입하지 말고 험블번들이나 다른 번들 사이트를 통해서 결재하면 커피 값도 안나오니... 참고하길.. 


     

              이 게임의 특징은 참신함과 깔끔한 그래픽이다. 아기자기한 캐릭터에 각각 코스튬에 따라 달라지는 기본 및 전투 능력과 스탬프 (악세사리 정도로 생각하면된다.) 를 달아서 개성있는 팀원을 구성할 수 있다.


     

              단순 전투만을 반복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에 따라 주인공과 일행은 코스튬의 능력을 이용해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만약 저기 대포를 쏘고 싶은데 지키고 있는 사람의 눈을 피해서 닌자 코스튬으로 바꾸고 닌자 속성인 잠입을 이용해서 몰래 대포 안에....타고 날아갈 수 있다~ 이런 요소가 많이 있다. 


     

              전투를 개시하게 된다면 각 코스튬에 맞는 변신 모습 ㅎㅎㅎ 이 있다. 


     

              이 게임의 핵심은 미국식 조크;;; 다. 미국 문화 역시 알 수 있다. 참신한 발상인데~ 주인공은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할로윈 기간 때 코스프레를 하고 사탕을 얻으러 간다. 그런데 악마의 계략으로 사탕을 훔쳐가는 일이 발생한다. 그러면서 심복들(나중에는 중립이 되지만...)이 집에 숨어 있는데~ 주인공과 일행이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얻으려고 문을 두드리면 진짜로 사탕을 주는 인간들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경우 악의 심복들이 나타나 사탕을 뺏으려고 해서 이에 따른 전투가 펼쳐진다. 


     

              턴제 방식이고 전투는 굉장히 간단하다. 적 선택 -> 공격 -> 방어 -> 공격 -> 방어 -> 공격 or 각 코스튬 마다 가지고 있는 필살기 순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게이머는 집집마다 돌아다니면서 사탕을 구걸하고 사탕을 통해 스탬프라는 아이템을 교환하여 스탬프의 속성과 코스튬과 게이머의 전투 성향에 맞게 맞추고~ 레벨을 올리면서 코스튬의 개성있는 필살기를 감안하며 전투에 임해야 한다. 필자는 2딜러(필살기는 광역위주, 스탬프는 절대 회피 또는 두배 공격력) + 1 힐러(스탬프는 1턴당 전체 자동 힐) 이렇게 최종적으로 구성했다.


     

              단점이라면 아이들이 말하는 속도가 너무 빨라서 영어 읽기 실력이 꽤 좋아야 하고~ 단어들이 대부분 미국식 조크를 구사하는 지라 이해 하려고 노력하는 순간... 게이머는 대화창의 영어 글들을 놓치게 되는 일이 허다할 것이다.


     

              저렇게 수많은 코스튬을 모으려면~ 게이머는 숨겨진 코스튬을 많은 시간 할애해서 찾아야 할 것이다~ 


     

    마을 곳곳에 퀘스트 요소들과 퍼즐 및 미니게임들이 도사리고 있다~ 이 게임은 번들 사이트를 통해 구입하거나 스팀을 통해 구입시 DLC 를 제공한다. 

     

     

              초반부터 끝까지 사용할 수 있는 딜러의 광역 필살기...


     

    단순히 코스튬을 전투에만 이용하는 것이 아니라... ㅎ 저렇게 퀘스트를 위해서 다른 마을 아이들을 유혹하기 위해;;; 감자튀김 코스튬을 입고 능력을 발휘하여 아이들을 음식 냄새로 유혹 가능하다. ㅎ 


    RPG 게임을 좋아하고 고전적인 RPG 보다 어드벤처와 참신한 RPG 요소를 원하는 게이머에게 추천하는 게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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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오래된 게임이다. 한 때 핵 앤 슬래쉬 게임 열풍이 일어나면서 디아블로 같은 게임을 뛰어넘어 좀더 3d 게임을 추구하면 어떨까해서 나왔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게임이 RUNE 이라는 게임이다. 이 게임은 3인칭 (툼레이더 같이) 시점에 액션 + RPG 를 입혔는데 큰 호응을 얻었었다. ENCLAVE 게임은 RUNE 의 아류작이라 봐도 무방하다. 2003년도에 나온 게임치고는 그래픽이 상당한데~ 특히 스팀에 등록된 현재 시점에서 해상도 설정을 통해 현재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해상도로 바꿔버리면 나름 퀄리티가 뛰어난 게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한번 시도 해보시라...) 이 게임은 꽤나 긍정적인 게이머의 반응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이 게임이 굉장히 싸고;;; (현재 스팀 세일가 0.69 달러) 최근 무료로 배포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 게임을 필자는 조심스럽게 혹평을 하고자 한다. 다름 끝판을 깨면서 느낀 것은 하루종일;;; 치고 박고 치고 박고 를 반복하는 액션 게임일 뿐이었기 때문이다. RPG 같아 보이는데 전혀 그렇지 않다. 또한 게임을 쉽게 풀어나가려면 비밀 레벨과 맵에 존재하는 모든 돈을 모아야만 하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컷씬을 제공하고 있지만, 스토리는 단순하다~ 빛과 어둠의 추종자들이 서로 대립을 하는 가운데 악마의 기운이 도사리면서 두 종족이 위기를 겪는다는 것;;; 그리고 해결하면 된다;; 치고 박고 싸와서~ 끝!! 게이머는 게임 시작하면 두 종족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캐릭터는 대략 종족당 숨겨진거 포함해서 7개 정도다. 그럼 총 14 개의 직업이 있다는 말인데~ 실상은 전사, 법사, 주술사, 궁수, 탱커, 경장갑 전사, 비밀 캐릭 으로 크게 분류되니 빛이나 어둠이나 비슷비슷하다. 



              그런데 이 게임은 플레이 하면서 아이템과 직업을 하나씩 구비해 나가지는데, 어느게 쉽고 어느게 어려운지 명확하게 드러난다. 경장갑 전사가 최고다;;; 아머는 떨어지는데 속도가 빨라서 컨트롤 하면되고 무기는 전사와 똑같으면서 활도 크로스 보우를 무장하니;;; 그리고 이렇게 경장갑 전사를 하게 되면 1 대 1 전투를 지향하다보니 소심한 플레이를 게임에선 강제 하게 된다.



              RPG 게임이 아니다.. 엄연한 액션 게임이며 캐릭터의 능력치가 존재하지 않으며 아이템 역시 레벨을 깰때마다 언락 된다. 매 미션마다 숨겨진 돈들이 있는데 그걸 다 모아야만 한다. 반드시!! 안해도 될거 같지만 반드시 비밀 레벨 포함해서 다 돈을 모아야 다음 레벨의 게임이 편하다;;; 그리고 만져보고싶은 무기도 만질 수 있다;;;



              여러 미션들이 주어지지만 전부 적들 처리하고 숨겨진 돈들과 지도와 아이템을 모으며 최종 목적지에 도달하면 끝인 게임이다. 아무생각없이 툼레이더를 생각하면서 게임을 하겠다 하는 사람에겐 추천할만하다. 꽤 오래된 게임이지만 그래도 그래픽을 해상도를 높이면 나름 그래픽에 민감한 사람도 견딜 수 있다. 꽤 추천할만한 게임이며 가성비도 좋은 게임이다. 액션 게임으로는 가치가 있다. 괜히 스팀에서 후하게 평가하는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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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ad Effect 는 우선 알아 두어야 할 것이, 이 게임은 엄연히 메이저 게임회사가 만들거나 배포한 게임이 아니다. 이 게임은 인디게임이다. 따라서 인디게임 치고는 높은 수준의 게임을 만들었다라고 평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그러나 다른 수준 높은 인디 게임이 이와 비슷한 장르의 게임이 있기 때문에 혹평이 뒤따를 수 밖에 없는 게임이기도 하다. 데드 스페이스 분위기를 그대로 따르고 있으며 다만 1인칭 시점에서 조금은 불편한 주인공 조작과 어설픈 좀비 AI 를 바탕으로 어느 정도 노가다와 패턴만 익히면 금방 게임을 쉽게 풀어 나갈 수 있다. 



              적들은 충실하게 좀비의 특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그래서 AI 가 상당히 뒤떨어진다. 좀비의 패턴은 다양한 성격을 지닌 좀비의 패턴을 만든 제작사에게 헛수고를 느끼게 한다. 특히 체력 리젠이라던지 폭팔성 화살이 장착된 무기를 고생끝에 구하게 되면 그 뒤로는 멀리서 수많은 좀비떼들과 보스들을 학살하게 되기 때문이다. 

              불편한 조작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이 게임은 사실 PC 용이 아니라 모바일 게임용으로 만들어 졌기 때문에 게임의 조작감 역시 마치 모바일 1인칭 게임을 하고 있는 느낌을 플레이어에게 고스란히 전달한다. 그래픽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잔인한 장면도 잘 묘사되어 있고 무기의 타격감 역시 총알이 조금 부족해서 그렇지 중후반 가면 플레이어의 취향에 맞는 무기를 가지고 개인이 선호하는 타격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데드 스페이스 풍의 분위기와 좀비 출현 방식과 게임의 연출은 플레이어를 긴장감 높이는데 충분했다고 필자는 생각한다.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어설픈 스토리 텔링은 이 게임의 치명적인 단점이다. 특히 주인공이 PDF 를 구하면서 여러가지 주인공이 처한 상황과 어두운 배경들을 읽을 수 있는데, 뭔가 뻔한 스토리를 플레이어는 초반에 직감하게 된다. 그리고 우주한가운데 표류하는 우주선과 이를 이용해서 인체실험을 하여 좀비를 양산하게 한 과학자의 음모, 그리고 앞으로 있을 불안한 지구의 미래를 막기위한 주인공의 필사적인 노력이 그렇다. 그리고 엔딩은 처잠하게;; 설렁하다. 고전게인 둠2의 엔딩을 떠올리게 한다. 

             게임성은 괜찮은 편이다. 상기한대로 타격감이라던지 게임 분위기 묘사는 좋은 편이며 주인공을 업그레이드하고 무기 역시 업그레이드 요소가 존재한다. 후반부에 가면 주인공의 업그레이드 덕에 중후반 완성되어 가는 무기 업그레이드를 뒷받침 해서 유저의 지루함을 덜게 만든다. 전반적으로 괜찮은 인디 게임이다. 번들로 풀려 있는 게임이니 만큼 개인적으로는 스팀에서 구입하는 것보다 번들이 풀릴때 구입하기를 권장한다. 번들 정보는 www.steambb.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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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서는 데모니콘으로 잘 알려진 RPG 게임은 사실 더 다크아이의 세계관을 배경으로 만들어졌다. 더 다크아이는 독일에서 소위 말하는 pen and paper 게임이었는데 쉽게 말해서 옛날 던전앤드래곤의 기원과 유사하다. (물론 던전앤드래곤이 더 영향력이 있고 오래되었다.) 그래서 그 세계관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게임이기 때문에 스토리는 자연스럽게 탄탄해 질 수 밖에 없다.

              그런데...

              이 게임은 2013년 발매되자 마자 혹평에 시달렸다. 리뷰의 결론을 말하자면 RPG 를 그냥 무난하게 좋아하는 사람과 판타지 스토리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하지만 나름 RPG를 많이 해봤고 명작위주로 게임 플레이를 해봤다면 추천 못한다.


              중간 중간 스토리를 지니고 있고 끊임없는 분기를 통해 게이머들에게 어떤 방향으로 가야만 좋은 결말을 이룰 수 있을 까 고민 하게끔 게임이 만들어져 있다. 그리고 선택에 따라서 중간 컷신이 달라진다. 스토리는 악마의 힘을 받은 자식들중 2명이 남매가 되어 같이 살다가 모종의 이유로 피가 섞이게 되면서 남매의 파국이 시작된다. 이 두 남매는 초반에 근친 요소가 생긴다. 플레이어가 어떻게 대처하느냐에 따라 내용은 달라진다. 여기서 이 게임을 플레이한 유저들에게는 심한 혹평에 시달리는데, 게임 요소가 너무 직선적이라는 것이다. (아까 분기 요소가 끊임 없다고 했는데... 여기서 부터 게이머가 이 게임을 실망하게 되는 원인중 하나다.) 그런데 더 다크아이 세계관에 대해 필자도 그리 잘 아는 것은 없으나, 이 게임의 세계관은 원래 악마의 힘을 얻은 자식들은 운명에 의해 서로 죽여야 하고 반드시 한사람만이 살아 남도록 되어 있는게 핵심요소다.



              따라서 스토리는 혹평이 있을지라도 판타지 세계관을 근간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 그래도 끈기 있게? 엔딩까지 본다면 스토리가 세계관 때문에 탄탄한 것이지 제작사가 너무 세심하게 만들지 못해서 발생했을 뿐이지 나쁘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제는... 게임 플레이 요소다. 타격감이 문제다... 타격감이 다양하지 못하고 이펙트 역시 단순해서 명작 액션 RPG 를 기대했다가는 큰 일이;;; 발생할 것이다.



              화려한 액션 플레이는 기대 안하는 것이 좋다;; 위 사진은 프리뷰 사진인데;;; 프리뷰 사진이 다소 과장되어 있다;;; 그래픽은 2013년도 발매된 게임들 치고는 좋은 편은 아니다. 그러나 필자 개인적인 생각은 일반적인 그래픽 효과보다는 게임 내에서 타격감이 떨어져서 그래픽 역시 혹평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다.


    )

              장갑 종류가 다양하지 못하다. 무기 역시 두가지를 선택할 수 있는데, 그 중 하나만 집중해야 한다. (스탯 만랩 찍으려면 하나만 선택해야 할 것이다.) 방어구는 어느 것을 끼든지 간에 모두 개성적이지 못하며 장갑의 다양성이 떨어진다. 필자는 장갑과 무기를 챕터 장 넘어갈 때 받는 이벤트 장갑만 착용하고 개조하기만 했다. 막판에 무기만 하나 샀다. (이벤트 무기인거 같다.. 아무리 생각해도.. 상인이... 누구라서.. ㅎ)



              공격력, 반격, 체력, 지구력, 마나는 게이머가 스탯으로 올릴 수 있고 저항력 같은 것은 세부적으로 올릴 수는 없다.



              유틸 스탯은 약초, 연구, 함정, 제련, 상인, 화술 등등 여러가지가 있는데... 게임을 해보면 초반에 힘들더라도 이거부터 찍어야 겠다고 필자는 많이 느꼈다. 그 이유는... 이거 부터 올려서 던전, 마을 같은 곳에 발생하는 이벤트 요소들이 이 스텟의 능력에 따라 좌지우지 하고 보상역시 경험치로 제공하기 때문에 당연히 여기에 더 투자할 수 밖에 없다.



              그럼 유틸 스탯 때문에 개인 스탯을 소홀히 할 수 밖에 없는데 그것을 커버해주는 요소가 무기 스탯과 마법 스탯이다. 위 사진처럼 저렇게 마스터 하면 안된다;;; 아까전에 설명했듯이 게임의 타격감이 좋지 않아서 스킬 하나 사용하는데도 플레이 하기가 벅차다. 무기 스탯 하나만 파고 마법 스탯 하나만 파면서 후반에 마법 스탯 (GP담당) 얼음말고 공속마법으로 가면 게임이 수월하다.



              데모니콘 게임은 할만하다. 스토리 역시 탄탄한 편이다. 다만 그것을 게임에 제작자가 잘 아우르지 못해서 운명이라는 요소를 게이머에게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 엔딩 보고 게이머들은 큰 실망을 할것이다;; 이게 무슨 엔딩이야 하면서 말이다. 분기는 좋긴한데 그게 엔딩까지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제작자가 엔딩에서 컷씬으로 좀 잘 전달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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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디아나 존스 처럼 고고학자가 도굴꾼들과 상대하면서 유적을 조사하고 유적에서 나오는 신비한 힘을 체험하는 모험을 다룬 게임을 소개할까 한다. 다만 루카스 아츠에서 발매앴던 어드벤처 게임 인디아나 존스 같은 라이센스 게임의 형태는 아니다. FPS 게임이다.



             이 게임을 추천하려는 대상은 진심으로 FPS 를 가리지 않고 인디아나 존스 같이 퍼즐을 좋아하며 싸게 게임을 구입해서 플레이 하고자 하는 사람이다.

             위 사진에도 나와 있듯이 게이머는 FPS 의 하드코어 슈팅을 기대해서는 안되며 나침반을 가지고 플레이어 능력치를 업데이트 하기 위한 유적을 찾는데 이 게임에서는 초점을 두어야 한다. 나침반이 가리키는 데는 유적이 있다.


     

              나침반을 통해 유적의 장소를 찾았으면 힌트를 참조하여 목숨 건 ? 퍼즐을 풀어야 한다. 퍼즐을 풀어야만 유적을 획득하고 거기에 대한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아참... 퍼즐 잘못 풀면 함정이 플에이어에게 기다리고 있으며 컴퓨터가 지정해준 세이브 장소에서 처음부터 다시 진행해야 한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된다;;;

              1. 주인공의 점프는 액션 게임에서 나오는 높은 서전트? 점프를 기대하면 안된다. 그래서 점프 잘못해서 함정에 빠져 죽는 일이 허다하다;;

              2. 주인공은 물을 너무 무서워한다. 물 조금 건드리면 주인공은 바로 죽는다;;

              3. 점프와 물이 만나는 장소에서는 플레이어에게 짜증을 유발한다. 점프 판정이 애매하다.



              게임의 중요 요소인 그래픽은 그럭저럭이다.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2013년도에 발행한 게임치고는 그래픽이 시대와 달리 떨어진다. 그러나 게임에 있어서 그래픽은 부수적인 요소다. 그렇지만 게임 커뮤니티 사이에서는 이 게임의 그래픽을 유달리 지적하는데 그 이유는...

              1. 첫 장 이집트 부근의 그래픽이 다른 지역보다 뛰어나서 2 장 지역부터 그래픽에 대해 실망할 것 같았다.

              2. 그래픽의 수준과 언리얼 엔진을 감안한다면 최적화가 좀 미흡한 편이다.

              3. 일부 버그가 발생한다고 한다. (필자는 엔딩까지 보았으나 버그를 경험하지 못했다.)


              액션의 비중보다 퍼즐에 중점을 둔 FPS 이며 스토리는 인디아나 존스와 유사하다. 나치 (그러면서 소련사람에게는 러시아인이라고 말한다;;;) 가 고대 유적을 탐하고 주인공은 나치의 음모를 막으면서 유적에서 나오는 미이라의 위협을 제거해야 한다. 언데드 에게는 무조건 빛으로 죽여야한다. 그래서 플래시 라이트를 자주 사용할 것이다.

             단순한 스토리 라인과 일부 오해할 만 한 까다로운 퍼즐은 게이머들이 인디아나 존스를 좋아하지 않는다면 오랫동안 게임을 하기는 힘들것으로 판단한다. 퍼즐만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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