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인도 뉴델리는 출장때문에 간 거라~ 뉴델리의 전경 이외 다른 부분은 올릴 수가 없다. 어쩌면 관광지가 아닌 곳을 촬영했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한 사진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더 좋을지도 모른다. 인도의 도시는 그 명성답게 타타그룹의 자동차가 많았다. 애초에 인도는 해외 자동차에 정책적으로 베타적인 편이다. 일부 길거리는 보도 블럭 공사가 잘 되어있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인도는 보도블럭이 사람이 밀집한 음식점이 있는 번화가를 제외하면 포장은 했어도 보도블럭 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거 같다. 인도는 영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버스 출입구가 왼쪽으로 되어 있다. 일부 버스에는 오른쪽도 문이 뜷려 있더라;;; 아무튼 운전석은 오른쪽이다. 호텔이 높진 않아도 굉장히 넓었다. 마당..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인도 뉴델리에 한인들이 많이 살아도 어느 나라 처럼 한인들이 자주 밀집되어 있는 곳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는 당연히 한국 관련 서비스 업종이 있을 것인데~ 인도 뉴델리 출장 혹은 외교 관련 분들께서 자주 찾는다고 인터넷에 알려진 궁이라는 음식점을 찾아 갔다. 인도 사람들이 이런 고급? 한식점을 방문하는 정도라면 그들도 영어 정도는 할 줄 알 것이다~ (인도인들 대부분이 무슨말인지는 모르겠지만 영어를 잘한다. ) 직원들의 복장이 눈에 띈다. 계량 한복이다. 그리고 음식점 분위기도 역시 한정식 집을 연상케 한다. 인도 음식이 특유의 향이 강하게 있기 때문에~ 못먹는 사람들은 진짜 못먹는다~ 그래서 외교 공무원들이나 출장오시는 분들이 자주 들르는거 같다. 음식은 딱 그 자..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출국전 인천국제공항에서 먹은 비빔밥~ 언제나 그렇듯~ 공항의 식당은 다채롭기는 하지만 맛집으로 추천할만한 음식은 없다. 인도 땅콩~ 비행기 안에서 몇개나 먹었는지.... 난 그 자체는 맛이 있는편이 아니지만 뭔가 같이 먹을 때 맛이 있다~ 진한 이국적인 향이 풍기는 음식들은 동남아시아 음식과 헷갈리게 한다. (즉 필자는 막입 이다.) 나는 아무거나 잘 먹는 체질이다... 저걸 다 먹었다;;; 뉴델리의 야경을 사정상 찍지 못했다. 필자는 사실 이곳을 놀러온게 아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국적인 체험은 할 수 있었다. 어쩌면 관광객이 누릴 수 없는 색다름이 있을지도 모른다. 앞으로 그건걸 위주로 설명하겠다. 뉴델리 국제공항의 풍경은 어두 침침 그 자체였다. 누군가 동행해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