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h war noch niemals in New Y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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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Food(218)

  • 부산 진성 누룽지탕??? 이었던가;;

    중화요리 전문점에서 누룽지탕을 먹었는데. 비싸서 그렇지 상당히 맛있었다. 4명이서 빨리먹어야 그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으며 생각보다 누룽지들이 뜨거운 탕에 빨리 녹아들기 때문에 입맛에 따라 죽으로 만들어 먹거나 바싹하게 먹어야 할 듯하다. 이곳에 하이라이트는;; 짬뽕이었는데.. 맵지도 않은게;; 참 오묘했다. 일반 중국집이야기를 해주자면 대부분 원자재 공급하는 공급원이 존재한다. 예를들어 팔보채를 시키거나 군만두를 시키면.. 이미 프랜차이즈처럼 소스나 재료가 땡겨와서 빨리 빨리 사용한다는점.. 맛의 차이는 중화요리와 중국집이랑;; 뭐;; 사람의 손맛에 좌지 우지 하지만 그렇다고;;

    2011.05.21
  • 부산대 효원 플러스 지하 1층에 위치한 대구탕 집

    대구탕을 주는데 남녀 다르게 준다. 남자는 대가리를 준다;;ㅋ 전체적으로 여성들이 선호하기 좋은 깔끔함이 묻어나있다. 국물이 시원하다. 대구탕을 잘 끓여서 그런지 생선 잘 못먹는 나마저도 살을 잘 도려냈다;;ㅋ

    201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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