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활 이야기
역사는 항상 반복되어 왔다~~ 가난한 사람은 항상 가난하고 못하는 사람은 항상 못 살았다~~ 역사는 미래다~~ 역사에서 큰 사건이 있는 시기는 자수성가의 기회다. 안정이 불안정한 사회로 흐름이 바뀌는 순간이 실권이 가지고 있는 자의 최대 위기다. 따라서 이 불안정한 시기를 막아보려는 있는 자와 한번 뒤집어보려는 없는 자와의 눈에 보이지 않는 싸움이 시작된다. 즉 이데올로기다~~ 이데올로기 즉 인간이 눈앞에 보이는 현실에 대한 생각 그 자체를 지키려는 자와 엎어보려는 자의 싸움은 계속된다. 역사는 거울이다~~ 자수성가한 사람은 다시 실권을 쥐게 되고 다시 자신의 권리를 지키려고 노력한다. 안정화시킨다. 없는 자 아니 잃어버린 자들은 다시 불안정한 사회가 될때 까지 기다린다. 과거는 수백년, 수천년이 지나도..
2011.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