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11. 9. 22:20ㆍReview/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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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게티를 만들 때 라면과 차이점이라면 스파게티는 물을 많이 필요로 한다. 1인분 임에도 불구하고 물과 시간이 많이 든다. 스파게티면은 여유가 있으면 유통기한이 얼마 안 남아서 80% 이상 할인하는 임박 제품을 구입하길 원한다. 대부분 수입제품이라 좀 더 이국적인 면과 식감이 느껴져서다~
1인분의 경우 위 사진의 하단에 나와 있는 동그라미 원 처럼 면을 포장지에서 빼내고 저 원의 크기에 찰 만큼 쥐면된다. 면을 물에 삶을 때 씹히는 감을 원한다면 7분~ 대중적인 감은 8분~ 부드러운 면 (급식에 나오는?) 은 10 이상 끓이면 된다. 주의할 점은 10분 이상 끓일시 거품이 많이 생기고 거품이 밖으로 넘쳐 난다.
모짜렐라 치즈~ 계란(취향 탄다)~ 토마토 소스가 있는데~ 마늘 양파가 들어있는 토마토 소스를 추천한다~ 그러면 좀 닝닝한 맛이 덜하다~ 토마토 소스 역시 수입제품 중에 유통기한이 얼마 남지 않아서 급하게 떨이로 파는 제품을 구입하면 좀 더 싸면서도 이국적인 음식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원하는 식감의 면을 끓여 내었다면~ 이제는 프라이팬에 볶으면 된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두르고~ (올리브유를 추천한다) 면을 볶고나서 마늘이나 다른 것들을 넣고 볶다가 면을 기름 조금 뿌려주면서 볶자~ 그러면 면에 윤기가 난다~
볶을때 기름을 아주~~~ 살짝만 팬에 두르고 기름 뺀 참치를 팬에 넣어 볶다가 마늘 양파 맛 토마토 소스와 면을 넣고 뿌리고 모짜렐라 치즈를 뿌렸다~ 그런데 모양이 잘 안나서.... 슬라이스 치즈를 한번다;;; 칼로리 폭탄;;;
이건 기름을 아주 조금만 두르고~ 소시지 햄을 볶다가~ 소스와 면을 넣고 다시 볶고~ 슬라이스 치즈를 얹인것~
이건 조금 미친짓 한것 ㅎㅎㅎ 집에 소고기 볶음이 남은 걸 사용한 것~ 그리고 토마토 소스를 사용하지 않았다!!! 기름을 팬에 두르고 잘게 썬 마늘을 볶고~ 소고기 볶음을 그 다음 올려서 다시 볶는다 ㅎㅎㅎㅎ 그리고 썬 양파를 넣고 면을 넣은 다음 다시 볶고~ 그 위에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놓은 것~~ 즉 토마토 소스가 질려서 그냥 먹는 방법 중 하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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