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필자는 KT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데이터ON비디오)를 사용중. 2. 태블릿 사용을 위해 KT 핫스팟을 평소 사용하고 있음. 3. 필자가 이사를 하게되어, KT 인터넷을 사용하지 않게 됨. 4. 노트북 사용시 테더링을 사용. 5. 어느날 자꾸 나의 휴대폰이 3G 모드로 전환하게 됨. 6. KT 고객센터와 문의하니, 지역의 LTE 중계기와 신호는 이상없다고 함. 7. 룸메이트 역시 KT 및 같은 요금제를 사용중인데 LTE 모드상태임. 나만 3G 모드. 8. 3주 동안, LTE와 3G 모드를 병행하며 사용함. 9. 인터넷에 떠돌아다니는 3G 모드에서 강제로 LTE 모드로 변환하는 방법 해봄. (인터넷에서 찾아보시길... 전화하기 모드에서 번호이리저리 누르고 비번 치면, LTE 및 3G 모드로 강제 동작시..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파라핀을 활용한 물리치료는 종종 손가락 삐었을때, 병원에서 권하는 치료법이다. 경험상으로는 공부를 너무 열심히해서? 손목이 아픈데, 파라핀 치료와 레이저 치료를 병행하면서, 손목의 통증 감소 효과를 누린적 있었다. 뜨거울 물이 담긴 기구에 손을 담그고 빼는 과정을 3~5번정도 하면, 손 전체가 파라핀 코팅으로 이루어지는데, 그러면서 피부가 굉장히 축축? 연해진다. 그걸 벗기고 다시 앞에 말했던 과정을 3~5번 반복하게 된다. 그러면 피부 및 관절의 보습과 통증완화가 이뤄지게 된다고 한다. 효과는 그 즉시 일어났는데, 손목으로 인한 통증이 줄어들어서 이틀정도는 정상생활이 가능했다. (물론 계속 무리하면 악화되더라)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회사가 강원도에 있었는데, 공장이 시내와 거리가 좀 있어서 밥이 잘나오는 편이었다. 공개하기에는 곤란하지만 급식 단가가 비싼편이다. 급식소에서 아워홈으로부터 조달받은 식재료를 조리 정규직원이 직접 조리하니 말이다. 조리직원을 선발할때는 관리자가 직접 시식하여 선발한다. 회사의 자리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게 유지하려고 관리자가 독려하는 편이다. 그래서 왠만하면 퇴근전 책상위에 최대한 비워놓는게 정상. 회사 컴퓨터는 늑대와여우 컴퓨터를 사용했는데, 회사 주변 중소기업업체를 쓴다. 컴퓨터 사양은 딱 사무용이다. 당시 아쉬웠던 점은 듀얼모니터를 제공하지 않은 점이다. (애초에 조립식컴퓨터가 듀얼모니터를 지원하지 않은 사양도 문제였다.) 업무효율이 듀얼모니터 사용할 경우 1...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작년에 있었던 일이다. 딱 이맘때 였는데... 송도 해수욕장 근처에서 친구들과 소주 마시면서 회모듬 먹다가 식중독에 걸렸다. 원래는 맛집 탐방차 사진도 여러개 찍고 했는데, 여러 오해 소지가 있을 수도 있어서 상호명은 밝히지 않겠다. 엄밀히 말하면 회모듬에서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생각하고..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준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비릿한 것을 안좋아하지만 내가 잘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내가 유독 식중독 증세가 심했다. (같이 먹었던 일행 모두 식중독 증세를 겪었다.) 자주 설사를 해서 발병 1주일 만에 병원에 방문했으며 식중도 증세를 받고 약을 먹으니 호전이 되었다. 의사선생님도 회 의심된다고 했다. 회를 조심하자;;; 그리고 설사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주식이나 부동산 같은 경우는 하루 하루 바라보면서 커뮤니티를 이루면서 연구하는 사람들이 있기라도 하지... 금 같은 것은 애초에 투기, 투자 보다는 그냥 가지는 것 자체에 의의를 두는 거 같다. 그러다 보니 금시세 관련 정보는 마땅치 않다. 미래를 바라보기 쉽지 않은게 현물 시장 중 금인 것이다. 금 자체가 인플레이션 방어용으로 사용되어서인지, 달러 가치 하락이 없는 이 때는 아예 금 시세 사정이 좀처럼 긍정적인 현상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인 듯 하다. 오늘 금시세가 6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필자는 당시 구입기준으로 28%를 잃고 800만원을 손해보고 있는 상황이다~ 금 시세가 기대와는 다르게 너무 변동폭이 심하다. 07년 리만사태에 따른 금융위기가 다..

오늘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하게 될 주제는 긍정적인 인관관계에 대한 것 입니다. 사실 인문학을 공부한 입장에서 저는 자기계발서를 굉장히 싫어합니다. 왜냐하면 자기계발서에서 주장하는 진리는 현대 직장인이 원하는 대답을 구색에 맞게 써있기 때문입니다. ‘이러면 이렇다’. ‘이러면 이렇게 해라’ 라고 주장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문학과 드라마와 영화처럼 주인공이 겪는 사건의 과정을 이해하고 그 사건이 나에게 주는 교훈을 생각하기에는 귀찮고 시간이 많이 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어떤 진리 혹은 철학을 자기화 시키기 어렵습니다. 어찌보면 우리 회사화 시키기 어렵다 라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자기계발서는 읽는 시간도 짧습니다. 생각할 필요가 없죠. 물론 자기계발서 저자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