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5000원 주고 2019년도에 구입한 각도 조절식 테이블 스탠드이다. 가격은 저렴하며, 필자는 안방의 난방텐트에 비추는 용도로 사용하려고 한다. 사용은 건전지를 사용해서 호불호가 갈릴 듯 하다. 하지만, 가격이 싸고 충전식 리튬이온을 구비하고 있는 필자에게는 큰 불편이 없었다. 오히려 충전하는게 귀찮은 사람에게는 이게 더 좋을지도.. 전반적으로 미니 LED 등 다운 가성비르 보여주었다. LED 전구의 빛의 번짐을 활용한 눈부심 방지는 크게 효과가 없었다. 하지만 큰 불편함과 거슬림은 없었으며, 내구성 5000원 치곤 괜찮은 편이었다.

필자가 조이패드를 구입한 기준을 만들어서 제품을 찾다보니 GameSir G4s 를 만날 수 밖에 없었다. 1. PC, 안드로이드 멀티지원 2. 엑박패드 형식 3. 터보 기능 최근 나오는 게임패드들에게 터보기능은 거의 없다. 이유는 매크로 기능으로인한 소프트웨어와의 충돌일 수 있겠다. 그런데 이 GameSir 는 홍콩 기업이자 중국 기업인데... Happy Chick 개발 회사라는 점에서 눈에 띈다. Happy Chick 이 뭐냐? 바로 최신기종 포함 에뮬레이터, 무료 모바일 게임, 무료 PC 게임을 다운받고 관리해주는 불법? 이면 불법인 게임 플랫폼 제작 회사다. 특히, Happy Chick 의 윈도우 버전 소프트웨어를 깔면... 아니 패키지 게임도 무료로 할 수 있어? 하는 놀라움을... 가질 수 있다..

평소 구글에서 검색할 때, 불편함을 가진 유저가 없었나? 특히, 검색결과 주소 끝에 tr fr ir 등등 으로 된, 이상한 사이트 말이다. 이걸 클릭하면... 요런거 뜬다. 그리고 피싱사이트가 뜨는데... 이러한 피싱사이트는 GPT 를 활용한 무작위적이고 전방위적인 인공지능 기반 사이트를 만들어서 이다. 애드블럭 같은걸로 차단은 가능하다. 인터넷에 올라와있는 사이트 접속 방지 방법도 있긴하다. 문제는!!! 원하는 정보찾기가 이젠... 구글에서는 쉽지 않다는 거다. 한때, 야후, 네이버를 뛰어넘는 정확한 정보를 제시했었는데... 이젠 구글이 예전 야후와 네이버의 부정확하고 제한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셈이다. 결국 Bing 으로 넘어갈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Bing 이 많이 불편하긴 한데... 윈도우..

사용 후기를 설명하자면.. 1. 장점 : 유지 관리의 편리함과 저렵함. 2. 담점 : 위에서부터 아래로 용지가 삽입되면서, 발생하는 프린터의 공간활용 부족.(위에 용지를 꼽으면, 그만큼 프린터와 용지 높이가 꽤 높아질 것이다.)

에이수스 젠북 14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특징의 동영상을 확인해보자. 윗 부분은 일반 모니터고, 아래 부분이 OLED 노트북 패널이다. 선명도의 차이가 분명 크게 드러나고 있다. 140만원대의 가격에 OLED 를 체험한다는 것은 엄청난 유튜브 머신을 만나는 것이다. 키보드와 노트북 배젤간의 일정의 갭이 있어서 때가 타기 쉽니다. 물론 청소하면 되긴하다. 이러한 디자인은 직각으로 형성되어 있는 맥북과 유사한 디자인이다. 외관은 상당히 고급스러웠다. 차가운 느낌이 들고 외관 재질이 세라믹 같은 느낌이 들어 무거운듯 하다. 하지만 무게는 2kg 이내로 가벼운 편이다. 공기 순환은 하판, 좌측, 뒤편에 위치해있다. 팬은 좌측과 뒤편이 책임지고 있었다. 하판은 노트북 쿨러 스탠드를 사용하면 발열에 유용할 듯..

네네치킨의 한때 대표적인 시그니처 반반 메뉴였다. 물론 지금도 팔고 있긴 하지만, 요즘에는 더 자극적인 메뉴가 시그니처로 자리잡고 있다. 요즘에는 엄청 맵거나 엄청 기름지면서 달달하거나 하는 메뉴로 말이다. 스노윙 핫블링도 사실 마찬가지이기는 하나, 조금 덜 자극적 이다라고 할 수 있다. 한때는 지금보다 더 심하게 스노윙, 뿌링클이 유행했다. 오죽하면 신호등 치킨이 나왔나 싶다. 네네 치킨의 핫블링은 양념치킨이 강버전이었다. 그리고 스노윙은 자꾸먹으면 좀 물리는 경향이 있으며, 입안 천장을 자극했다. 맛은 괜찮았고 스노윙 치킨 구석 구석에 감자튀김을 넣었었다. 감자튀김에 대한 첫인상은 좋지 않았으나(채우기 용도), 맛은 다른 음식과 잘 어울려져서 먹을 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