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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두커피를 값싸게 처음 샀던 날... 신기해서 ㅎ 그때 돈없던 시절, 겨우겨우 돈모아서 나도 한번 다른 사람들 처럼 원두 사서 갈아마셔 보겠다고, 최저가 제품을 찾고 골라서 마셨었다. 그때 처음이었지만 그 놀라움은... 

          원두는 최저가 200g 에티오피아산 원두 3500원 ㅎ 짜리였고(배송비 무료 쿠폰), 그라인더는 커터말고 세라믹 맷돌 형식의 15000원짜리 구입했었다.

          그런데 지금 작성한 시기와 사진 찍을때 당시의 시기에 마셨던 커피향은 가격에 비례하지 않은거 같다. 최고의 가성비는 최저가 커피였던거 같다. 비록 지금 이것저것 커피 종류별로 마셔보고, 살짝 비싼 커피원두를 구입해서 마시거나,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마셔도... 물론 질 좋은 커피가 좋은 향을 내지만, 가격의 갭이 너무 컸던거 같다. 최저가를 필자는 이용하지 않지만, 그냥 다른사람에게는 최저가 커피로 무난하게 마시기를 권하고 싶다. 일상이 마치 권력과 계급의 구분수단이 된거 같은게 지금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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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적무의식 2018.10.13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