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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덴마크 코펜하겐은 독일에서 저가 항공을 타도 돈이 비싼데 독일 스페셜 티켓으로 미리 예약해서 78유로에 갈 수 있었다. 왜 그럱지는 잘 모르겠지만... 독일 티켓은 화요일은 스페셜 티켓 경쟁이 거의 없다;;

 풀다에서 출발해서 11시간 야간열차를 타고 오전에 덴마크의 수도 코펜하겐에 도착 예정이었다. 밤 11시 풀다 역에서 시간을 보면서 지루하게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내 앞에 경찰 2명이 나타났다. 여권검사를 하는데;; ㅅㅂ;; 게속물어본다;; 전화도 해서 진짜 여권인지 확인 도 했다. 진짜 완전 취조당했다;;; 독일어 몰랐으면;; 골로 갔을뻔 했다는 생각도 들었다;; 거의 농담반 진담반의 이야기 수준이었다;;


 야간 열차는 가장 최하 클래스 좌석에 앉았다. 4명이 탔는데;;; 너무 비좁았다;; 당연히 이렇게 비좁은데서 잠이 오지는 않을 거 같았다.



 새벽 3시쯤에 함부르크에 도착했을때 2명 커플이 빠져나가고 이제 그 방에는 2명이 남았다. 그래서 내가 3좌석을 침대삼아 잤는데;; 괜찮았다;;; 자고 일어나니 아침 7시 였고 여권과 귀중품은 몸에다가 숨겨 놓았다.


 국경지방에서 풀다에서만난 경찰들이 외국인 잡는 것을 봤다;; 그리고 ㅅㅂ;ㅈ;; 연착이 시작되었다;; 덴마크의 바다는 정말 좋았다. 풍력 발전기가 바다 한가운데에 자주 목격되었다.

 덴마크 도착할때 2시간 연착될거라는 승객들의 이야기를 들었다;; 그리고 진짜 2시간 연착되어 도착하고;; 나는 일이 엄청꼬였다.. 왜냐면 이번여행은 야간열차를 이용한 당일 치기 였다. 대부분 관광지가 10시에 문을 여는 것을 고려해서 오전 10시에 도착해서 대부분 문닫는 시간인 6시 이후인 7시에 떠나는 것이었는데;; 2시간 연착해서 12시에;;; 여행일정이 시작된 것이다;; 

 야간열차의 모습은 옛날 클래식 열차를 개조한 티가 팍팍 났다;;;

 코펜하겐 역 주변에서 많이 해맸다. 마부르크 도서관에서 가지고온 여행 책으로 사전 조사까지 완벽하게하고 코스까지 챙겼는데;; 말이다;;;

 마부르크 도서관에서 구해온 여행책 대부분이 엉터리 였다;; 사람들에게 묻고 물을 수 밖에 없었다.

 거기다가 미리 인터넷으로 분명히;; 4월 이후에 코펜하겐 카드가 인상된다고 명시되어 있었는데;; 막상 찾아가니 이미 인상된 가격을 불렀다;;; 그러니까 내 계획은 이랬다. 사전 조사 당시 내가 찾아 갈곳과 교통비를 전부 계산하니... 코펜하겐 카드를 이용하면 많이 할인 되었다. 그리고 덴마크 아니 북유럽의 물가가 엄청 비싸고;; 유로가 아닌 자국 화폐 단위를 썼다. 거기다가 북유럽은 현재 시티은행이 전부 철수한 상태라서 결국 유로에서 크론으로 환전해야하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관광 안내소에서 판매하는 코펜하겐 카드는 환전 필요없이 유로로 판매를 해줬는데;; 유로 가치가 떨어지면서;;; 이 넘들이;; 인터넷과는 이야기가 다르게;; 아쉬워서;; 급 올린것이다;;;




 거기다가 내가 처한 상황은 2시간을 이미 날려 먹었고;; 헤메느라 30분이상 더 지체 되어서;; 원래 목표였던 기차를 타고 세익스피어 햄릿의 무대인 성과 운하에 배를 타려고 한것을 포기한 상태라;; 수지 타산에 안맞았다;;

 과감하게 독일 가기전에 바꿔놨던 달러를 사용하기로 결심하고 달러를 크론으로 바꿨다.. 역 안에서;;; 소문에의하면 역이 그나마 환전률이 착하다는 이야기 라...

 이곳은 칼스베르크 박물관인데 가격도 비싸고 해서 안갔다가 다시 후회하고 돌아가려다 문닫는 시간이라 못본 곳이다. 가격이 비싸지만 코펜하겐 카드 소지자면 무료다.

 

 프리데릭 4세때 세워진 건물로 로코코 양식을 가지고 있다. 주변에 보면 근위병들이 보인다.

 


 이 곳은 새로운 항구라는 이름으로 불려지는 항구다.




 덴마크에는 이러한 광장들이 많이 조성되어 있다.



 Rundetarrn 꼭대기에서 찍은 동영상.. 코펜하겐을 내려다 본 모습





 덴마크 건축은 대부분이 빨간색에 대부분 설치물들이 저렇게 매달려 있다.


 코펜하겐의 대부분 일정은 이렇게 그냥 유유자적으로 걷는 것에 시간을 많이 보냈다. 


 또한 주변 건물들 대부분이 전통을 그대로 이어받고 그 양식 그대로 개조해서 사용하고 있다.


 개성을 두루 갖춘 건물들도 많이 보였다. 외국인 시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한국하고 비교하면 아무래도 한국은 개성이 없는 듯 하다..





예전에 중국갔을때 들은 이야기로는 만약 이렇게 개성없이 옆에 있는 건물과 비슷하게 지어놓으면 정부에서 부셔버린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중국 정부도 무조건 나쁘고 부패된건 아닌듯..

Christiansborg Palace에서 찍은 사진.. 신고전 주의 스타일로 정말 많이 개보수를 거쳤었다;;;

 이 성의 지하는 박물관으로 전시 했는데;; 개보수 작업을 하면서 발견된 유물과 화장실, 하수도 를 전시 했고 이 성의 역사에 대해 상세하게 안내했다. 이 성은 전쟁과 화재등으로 개보수 한 것이며 개보수 작업을 거치면서 탑도 세웠다. 이 곳도 프랑스혁명과 같이 시민 혁명이 존재 했음을 보여준다.


 이 성의 정문은 Marble 다리라고 명하고 이곳에는 수영대회도 열린다고 한다.




 항구도시니 만큼 항구도 많고 배도 많다.


 주변에는 레스토랑들이 꽉찼는데;;; 음식의 개성은 없는듯;; 가격도 비싸고;; 장난아니;;


 이 항구는 옆나라 스웨덴과 전쟁을 하면서 그 포로를 이용하여 만들었다고 한다. 그리고 건물들 대부분이 역 삼각형 모양의 형태를 띤다.


 곳곳에 정원과 성들과 옛날 건축물이 즐비하다.

Amalienborg 궁전에는 수많은 관광객들이 지나간다. 프리데릭 8세인가?? 암튼 살았다고 한다. 여기에는 성내부 공개한 박물관이 있고 이 곳에는 근위병들이 순찰을 한다. 그런데 진짜 군인인가?? 아니면 퍼포먼스인가?? 그리고 앞에는 프리데릭 5세의 조각상.

 여긴 마치 박물관 혹은 극장 같지만 실은;;; 교회다;; Marble 교회.











 코펜하겐 시 외곽으로 가면 큰 정원이 있다.




 그런데 정원이라고 하기엔 뭔가 생김 새가 이상하다..


 바로 이곳은 요새다. 별모양으로 오각형으로 되어 있으면서 주변에는 연못이 있다.


Kastellet.. 이곳은 펜타그램 모양으로 형성된곳으로 크리스천 4세에 의해 세워진 곳이다. 지금은 공원으로 이용되고 있다.


 원래는 스웨덴 때문에 만들어 졌다고 하나  이 요새에서 가장 큰 전투는 영국과의 전투라고 한다.


 이 요새 위를 보면 강과 연못을 건너서 살짝 평지 위를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이 곳은 해변이다. 이 해변에 보이는 저 공업 단지를 건너 다리를 건너면 스웨덴이다. 그래서 이곳 코펜하겐에서 스웨덴 사이 출퇴근이 가능 하다고 한다.


 이 곳에서 덴마크 사람들이 산책하고 운동하는 모습이 자주 보인다.


 이 부근에서 배를 타고 관광이 가능하다. 거의 30분 대로 있다.



안데르센의 인어공주... 오리지날이다.. 4월이후 중국의 엑스포에 전시하러 가고 가짜가 여기에 들어설 예정이라고 한다.


 사실 이 인어공주 라는 내용은 좀 무섭고;; 비극 적인 엔딩이라는 사실.. 동화가 다 그렇듯... 굉장히 무섭다;; 동화를 그냥 보면 아 좋네~~ 권선징악이네;; 막 이렇게 말하고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싶어서 그렇게 받아들이지만;; 작가의도는 굉장히 무섭다..;; 따라서 동화 대부분은 다시 재 구성될때 공포나 스릴러 장르로 바뀌어서 영화나, 만화책, 게임으로 바뀐다. 게임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의 경우 디씨에서 심리학 논쟁을 불러 일으킨적도 있지 않은가;;; 

 안데르센의 유명한 미운오리새끼도 생각난다. 사실상.. 아마 제대로 영화로 촬영한 이야기라면 역사상 최고의 어쩌면;; 반전 영화가 될지도;;;

 이 조각상 Langelinie와 인어상 사이에는 수많은 배들이 선착을 하는데 굉장히 유명한 배들이 선착한다.

 시내로 가는길.


 ILLUM은 독일인 이 좋아하는 가게인듯하다. 왜냐하면 내가 인터넷 어디를 조사해도 이 곳이 소개된 곳은 없는데;; 유독 독일책 에는 top 10 으로 소개 된다.


 바로 여기다;;; 저 위 사진은 그냥 쇼핑몰이고 바로 여기가 진짜 볼거리 많다고 독일 책에서 소개한곳;; ㅅㅂ;; 내가 이거 때문에 포기한 곳이 많은데;;; 기발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품들 자체가 고급제품이고 가격도 무지 비싸다.

 여기는 시청..

 안데르센 상..

Vor Frue Kirke... 영어로 하면 우리 소녀의 교회 ???

 이곳은 덴마크 카토릭의 최후 보루 그리고 개신교의 중심지 역할을 했다.

 덴마크 종교개혁의 역사적 장면...

 신 고전주의 라고 하는데;;

 야;; 이 조각상들은 덴메크 고전주의의 황금기 시대때 만들어 진것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 곳은 Rundetaarn 영어로는 round tower 이다. 관광객들 사이에서 가장 인기 있는 건축물로 1642년에 만들어 졌다. 대학과 도시가 스카이 라인처럼 멋진 경관을 볼 수 있고 여기서 대학생들은 천문 관찰을 했다고 한다. 


이 곳에는 그리고 크리스쳔 4세 때 사용되어진 화장실도 있다;; ㅋㅋㅋ 진짜 싸는 곳은 아니다;; ㅋㅋㅋ

또한 이날은 비잔틴 교회 사람들을 초청하여 공연하기도 했다.

 이곳에서 전망을 통해 어떤 건물인지 소개 되어 있다.

 건물 자체가 독일과는 다르게 뭔가 평평한 느낌이다.

 덴마크인들은 종교개혁 신봉자이고 루터파에 속한다. 거의 80% 인구가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이런 탑을 통해서 알 수 있다. 기존의 통념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철학에 대해 의문을 가지고 실천 하는 모습말이다. 그건 바로 우주 이지 않았나 싶다. 종교인들 말이 맞고 성경책에 다 쓰인대로 다 맞다 맞다 이렇게 하다간 지금 우리가 이렇게 살 수 있었을 까??? 물론 나도 기독교인이지만;;;

 교회 내부..

 탑내부는 계단은 없고 비탈길만 존재한다.

 네토;; 독일에도 있는 할인 마트.. 갠적으로 한국에 돌아가면 적응 못할거 같은게 두가진데;;; 하나는 탄산수 중독;;; 또하나는 싼 가격이다;; 한국은 차가 없으면 큰 할인 매장에 갈 수 없으나;; 유럽은 한국처럼 대규모는 아닌 대신 곳곳에 위치 해있다. 그래서 싼 가격에 구입가능하다.. 

 하나는 계란 맥주 인거 같기도 하고;; 아직 안마셔 봐서;; 하나는 과일 주스인데;; 안에 건더기가 엄청 많았다;; 그만큼 가격 ㅅㅂ;; 졸라 비싸다;; 이거 두개만 가지고 박물관 몇군데를 돌아 다닐 수 있으려나;; ㄷㄷ


 박물관 문닫았다;; 공짠데;; 거기다가;; 덴마크에 갔다오면 당연히;; 뭐좀 배우고 가야하는데;;; 암튼 뭔가 많이 아쉬었다;

 이 다리리 좌측에 보면 조각 한 것들을 감상 할 수 있다.

 이 곳은 놀이공원;; 하지만 3월은 운행 안함;;;



기차가 돌아오는 군아...야간열차;;

 첨에 아니;; 이렇게 좋은 좌석이;;; 알고 봤더니 잘 못 들어갔던것;;; 나의 좌석은 그냥 무궁화호보다 못한 의자에서 자야한다;; 그런데;; 이게 다행인지 불안한지 몰라도;; 객차에 손님이 나혼자다;; 즉;; 좌석 6개를 내가 다 독차지 했고 주변에 아무도 없으니;; 오히려 더 무서웠다;; ㅋㅋㅋ

1. 야간열차에 대해서...
 야간 열차는 생각 한거 보다 안전하다. 다만 내가 간곳은 북유럽이라서 이곳 자체가 원래 잘사는 나라고 치안상태가 좋아서.. 동유럽의 경우 조심해야한다고 이야기 많이 들었다.
2. 야간 열차 주의사항
 도둑보다 더 무서운게;; 자신이 내릴 역이다;;; 그러니까 연착이 하도 잦고 코펜하겐에서 축발하는 독일 야간열차는 네덜란드, 벨기에, 뮌헨으로 나뉘어 진다. 자칫 잘못하다가 딴곳으로 갈 수 있다. 그리고 나뉘어지는 동안 당연히 오랫동안 정차하기 때문에 연착이 너무 심하다;;; 솔직히;;;
 그리고 자신이 내릴 역에 안내방송으로 내린다 라고 이야기 절대 하지 않는다;; 알아서 기차 정지할때 바로바로 내려야한다;; 그러니;; 만약 미처 자다가 내릴 역에 못내리면;; 다음 일은 감당 못됨;;;;
3. 덴마크의 물가
 덴마크의 물가는 상당히 비싸다 독일의 2배라는 느낌이 강하다. 북유럽 장기 체류시 그냥 코펜하겐 카드를 유로로 사서 여행을 하고 조금 여분의 돈으로 환전을 하고.. 당일치기 경우;;; 코펜하겐 카드고 뭐고;;; 뭔가 손해본다는 느낌은 지울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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