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데이 이야기~

2012. 5. 8. 20:11Review/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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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부시절 생활협동조합을 통해서 공정무역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이 공정무역의 대표 재료는 초콜릿과 커피 아니겠는가? 유럽의 초콜릿은 엄청나게 달달한데~ 누텔라 부터 시작해서 엄청난 종류의 초콜릿을 판매하고 있다. 초콜릿의 수요는 전 세계적일 것이라고 예상한다. 그러면 정말 공정무역이 오르락 내리락 할 정도로 이야기가 나오는 것을 보면 정말 착취를 통해 무역이 이루어지는지는 필자도 잘 모른다. 그러나 분명한 사실은.. 아프리카에 이 초콜릿이 심각한 문제의 근원 중 하나이다. 아프리카에서의 내전은 심각한데.. 안타깝게도 아프리카의 외부 때문이다라고 죄를 돌리기 전에.. 그 내전과 아프리카 역사를 알 필요가 있다. 하지만 분명 외부의 문제도 있기 때문에 그 문제 중 하나가 아닐 까 생각된다. 바로 이 초콜릿 때문이다. 이게 문제다. 바로 반군.. 즉, 내전을 이어나가는 자금줄이 바로 초콜릿이다. 거기에 외국 경제의 이익과 맞물리면서 아주 적절하게 악순환을 부추기는 실정이다.


참고 자료 : http://blog.naver.com/dayoul?Redirect=Log&logNo=140063360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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