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퍼런스폰 넥서스S
사실상 12월 달 부터 줄곧 기다려 왔던 폰이었다. 솔직히 내가;; 애플빠는 아닌지라..ㅠㅠ 아이폰은 사고 싶지 않았고 (물론 성능상으로는 아직 다른 폰들에 비해 압도적이라고 화신한다.) 그러자니 넥서스원은 끝물이었고 그래서 차기 안드로이드 레퍼런스 폰은 기다렸었다. 처음에는 많은 기대를 걸었던게~~ 하드웨어 성능이 하이엔드급으로 기대했었지만.. 막상 그러지 않았다는게 실망스러웠다. 어쨌던 울며 겨자먹리로 출시된지 4개월만에 구입했다. 왜 내가 울며 겨자 먹기로 구입했을까?? 쉽게 말해서 이렇다. 마치 우리나라 언론은 언플을 굉장히 잘한다는 것에 주목했다. 아이폰 까는게 그 예다. 하지만 아직까지도 스펙이 후덜덜한 스마트폰들이 아이폰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다. 왜그럴까?? 디자인?? 하드웨어?? 천만에;;..
201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