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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비주얼 노벨 장르를 게임이라고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다. 그냥 하나의 문학 장르이지 싶다. 물론 문학과 게임 사이의 경계일 수 도 있을 것이다. 지금 소개 하는 게임 Bionic Heart 2 는 등장인물의 대사를 읽고 플레이어가 일부 행동을 결정하며 상대의 성향을 통해 분석하여 승리를 하는 게임이다. 그냥 쉽게 말해서~ 옛날 게임북 같은 거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렇게 계속해서 스토리를 감상하게 된다. 이 비주얼 노벨은 등장인물의 모습이나 배경이 다양하지 못하기 때문에 영어와 스토리 읽기에 대한 즐거움이 없으면 지루해지기 쉬울 것이다. 여러 선택지에 따라서 엔딩이 10가지가 넘지만~ 오히려 그것이 스토리의 치밀성을 떨어뜨리는 거 같았다. 



          위 사진이 비주얼 노벨의 스토리 읽기에 치중하는 것을 막고자 사용된 게임의 요소다. 상대의 성향에 따라 설득하거나 방어 행동을 결정한다. 재미 있지 않다;;; 그냥 스토리 읽어나가는 재미일 뿐이다. 스토리는 지구와 화성에서 지구를 멸망하게 하려는 음모를 가진 세력과 대항하여 생화학 테러를 막는 다는 이야기다. 선택에 따라서 등장인물들의 운명이 결정되며 그에 따른 소설의 전반적인 스토리 결말이 크게 바뀐다. 다만 몰입감은 다른 비주얼 노벨과 다르게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스토리와 다양하지 못한 그림들에 따른 떨어지는 몰입감 때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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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적무의식 2015.09.06 0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