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ue Story 수제 허니 자몽청, 레몬청 구입 및 후기

2018. 1. 24. 12:33Review/Food

반응형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필자가 대학원 재학 시절 (당시는 김영란법이 없었음), 지도교수님께 선물하려고 구입한 자몽청과 레몬청...



          청 제품은 신선식품하고 다르게 과일을 절여놓은거라, 제품의 변질에 대한 걱정을 없었다. 또한 유리병이 깨지지 않게 포장을 신경 많이 판매자가 쓰신듯 하다.



          건강식품은 아니지만 이미지가 왠지 고급스런 건강 보조 식품 같다 ㅎ 그래서 선물용으로 좋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실제로 이 제품을 선물 받으신 분이 아침에 차 대용으로 사용하거나 간단한 아침식사에 빵과같이 에이드로서 만들어 먹는다고 한다. 심지어 아이스크림에 같아...



          시식한 사람의 견해로는 꿀맛은 난다고 한다. 50:50 으로 꿀과 레몬을 넣었다. 선물받은 사람의 말로는 자몽청 보다는 레몬청을 선호했다. 레몬청이 좀 더 익숙한 맛이라고 한다.



          단점이 없는 것은 아니다. 첫째는 개봉하고 나서 빨리 먹어야 한다는 점이다. 유리병의 뚜껑이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열기 힘들다는 점... 둘째는 선물용 포장용기다. 포장용기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면 기대한거 만큼 뭔가 잘 포장이 되었다고 느껴지지 못한다. 포장용기를 따로 구입했으면 포장하는 방법 또는 좀 더 꼼꼼히 포장하는 방법? 정도의 매뉴얼은 있었으면 좋겠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반응형

'Review > Food'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노이 공항 내 쌀국수 식당  (0) 2018.02.15
청주 강내면 153분식  (0) 2018.01.27
필리핀산 핫소스  (0) 2018.01.23
한국교원대학교 맛집 사명선  (0) 2017.02.21
강한 라면향이 담긴 해물짬뽕 라면밥  (0) 2017.0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