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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라면향이 담긴 해물짬뽕 라면밥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자취생 또는 야외에서 라면밥 해먹는데 좋은 밥차 라는 제품은 해물짬뽕맛의 국에 냉동건조된 밥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맛은 강한 라면 특유의 향이다. 아니 해물 봉지 라면보다 좀 더 자극적인 향과 맛을 자랑한다. 간단하게 내용물을 빼고 소스를 용기에 넣은 다음 뜨거운 물만 부으면 15분 뒤에 맛있는 라면밥이 완성된다. 이러한 간단한 취사법이 장점이 될 수 있지만, 양과 맛을 고려한다면, 선뜻 먹기 힘든 음식이긴하다. 가성비가 좋은 편도 아니고 말이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7.02.12 -
가성비 좋은 탄산수 제품 빅토리아 탄산수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탄산수는 기름진 음식을 먹을때 기분 탓인지는 모르지만, 왠지 속에서 나오는 답답함이 풀린다. 유럽과는 다르게 탄산수는 물의 조건에 따른 어쩔 수 없는 제조 과정과는 다른 환경을 지닌 한국에서 기호 음료에 속한다. 이산화탄소를 활용하여 직접 제조하는 DIY 탄산수 제조기도 있고 이산화탄소를 제공받고 탄산수 제조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방법이 있으며 아예 완성된 탄산수를 구입하는 방법이 있다. 그런데 이 모든 방법들이 유럽에 비해 한국은 비싸다. 그나마 싼 제품이 빅토리아 제품이다. 20개에 9000원 정도 하는 가격이고 다른 탄산수의 질에 비교하면 나쁘지 않다. 단단하고 탄산이 강한편에 속했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7.02.03 -
부산 녹산 풍경소리 한식집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부산 녹산에 위치한 풍경소리라는 한식집은 분위기와 푸짐한 한식상을 제공하는 나름 고급 음식점이다. 대체로 한식집은 가격이 비쌀 수 밖에 없는 것이 여러 반찬들이 준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게다가 많으면 많을 수록 한식집의 수익이 대폭 증가되는 바 (반찬을 인당 따로 주지 않으니) 단체 손님을 위한 여러 인테리어들이 고급지다. 고급진 밥에 반찬들이 그렇게 짜지않고 담백해서 찌개와 반찬과 밥들이 너무나도 잘 어울린다. 특별한날 이곳을 방문하면 좋지 싶다. 주소는 부산광역시 강서구 낙동남로 526-1지번 // 부산광역시 강서구 화전동 553-3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7.01.20 -
큐브 스테인레스 커피 그라인더 6개월 사용 후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드립커피를 하는데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2만원대의 저가 핸드밀을 찾게 될 것이다. 생각보다 선택지가 좁아지게 되는데, 그 이유는 아무래도 세라믹 맷돌 형식의 그라인더를 선택해야 아무래도 좀 더 균일하게 갈리기 때문이다. 이 제품은 가격이 착하면서 원두가루 입자가 균일하게 갈리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튼튼하면서 스테인레스 재질이라 (물론 세라믹은 그라인딩 하는 곳) 물론 행구고 말리면 되어서 위생적이다. 특히 여름에.. 단점이라면 바로 제품의 유지 문제인데, 특별한 부분은 아니지만 물로 행굴 경우 하루동안은 말려서 다시 사용해야 하는 담점이 있다. 원두를 갈아서 원두가루가 떨어져 나오는 것을 모으는 통에서는 습기가 찰 경우 많은 원두가루들이 모으는 통에 붙는 문제가 ..
2017.01.18 -
충북대 토프레소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충북대 중문에서 학교로 들어서는 입구에 위치한 토프레소는 가격이 착하면서 자리가 좋아서 필자 개인적으로는 공부할 때 이곳을 방문해서 공부를 한다. 그렇게 공부하기 좋은 환경은 아니지만 가깝고 싸고 시끄러우면서, 공부 어차피 잘 안되는거 그냥 음악들으면서 애매하게 공부하기 좋은 장소... 프라푸치노는 4000원이며 휘핑크림은 필수 ㅎ 맛은 그럭저럭이다. 오히려 아메리카노를 추천한다. 가겨 대비 품질이 좋은 편이다. 토프레소는 싸게 테이크아웃하는 곳이다 보니 매장 공간이 협소하지만 그만큼 나만의 공간이 될 수 있는 좋은 곳 ㅎ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7.01.07 -
오송 시골애 낚지볶음
( 위 사진은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시골애 낙지 볶음은 필자 주변 지인 사이에서 추천받는 프랜차이즈 음식점이다. 주요 음식은 낚지 볶음이다. 따라서 낚지 볶음만 먹으면 된다~ 밥의 양이 참 안습이다. 엄밀히 따지면 밥집이기도 한 곳에 밥 추가 해야 밥을 준다. (즉, 기본 낚지 볶음 시킨다고 해서 밥을 주지 않는다.) 낚지볶음의 맛은 괜찮은 편이다. 담백하면서 맵다고 해야하나? 굉장히 강렬한 매운 그런 느낌이 없다. 그래서 인기가 많은 편이다. 주머니 사정에 여유가 되신다면 싸고 양많은 낚지 볶음도 좋지만 한번쯤은 좀 더 맛있는 집도 좋지 않나 생각된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6.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