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신경쓰이는 상황과 발언
이미 논란이 일파만파로 서브컬쳐 분야 인터넷 사이트에는 안타까운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벌써부터 진짜인지 가짜인지~~ 편집된 방송을 다시 뉴스와 소문을 통해 다시 짜맞춰서 발언과 소문의 행동 진위 여부를 논하고 있다. 소문의 진위여부를 상관없이~~ 발터 벤야민은 과거를 굉장히 중요시 했다. 우리는 항상 미래로 나아간다. 그러나 행복과 그 꿈은 과거였다. 역사 였다. 오늘 방송이 그랬다~~ 옛날 MBC 출연 거부 사건이 확 떠오르는 것이었다;; 나는 어린 시절 아니 최근 여러 일들이 생각난다~~ 내가 어느 순간낙오 될 때 항상 아니 왜 내가 떨어졌지?? 말도 안되.. 이렇게 생각한적이 나도 모르게 한두번 아닌 그 이상으로 생각하고 발언 한 적이 있었다. 그게 나도 모르게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발언이고 생..
2011.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