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당해 기억에 남을 도시... 바이마르;;
제목에서도 말했듯이 바이마르는 개인적으로 좋은 경험을 하지 못해서... 조금은 부정적인 논조로 들어간다..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첫인상은 굉장히 좋았다~~ 나름 거리부터 거리까지 세밀하게 관광객을 위해 정리되어진 느낌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관광안내소가 좀처럼 보이지 않는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관광안내소를 찾으려면.. 관광객은 어쩔수없이;; 백화점 센터 맨 윗층에 가야한다. 이 부근 지하에 가서 에스컬레이터로 타면된다. 왜 그럴까... 곰곰히 생각했는데;;; 결론은.. 관광 안내소로 가면서 뭐좀 사라는 이야기... 곳곳에 매장이 있고.. 나름 관광객을 환영하기 위한 여러가지 볼거리도 제공한다. 나도 목말라... 우유를 샀다.. 참고로 이 우유는 나름 고급 우유고 대중적인우유다. 그렇다고 가격은 비..
2010.0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