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름 사원 (옛 울름 대성당) 이 있는곳 울름
도나우강변에 위치한 울름은 바뎀 뷔르템 베르크 주에 위치해있는 도시다. 그런데 이 울름 이라는 도시는 바뎀부르템베르크 주 티켓과 바이에른 주 티켓 모두 이용하여 갈수 있는 곳이다. 이곳은 한때 한자 동맹이 생기기 이전 가장 번성했던 도시로 바이에른 주였다가 지금은 바덴뷔르템베르크 주로 옮겨 졌다. 울름 여행은 굉장히 쉬운데~~ 그 이유는 이 높은 탑만 보고 따라가면 여행안내소가 위치하기 때문이다. 주변에 여러 쇼핑시설은 관광객을 유혹한다. 한때는 카톨릭 교회라서 울름 대성당이라고 불렸지만 19세기 프로테스탄트로 개종했다~ 이 곳은 세계에서 가장 높은 고딕양식의 첨탑이다. 제작 기간은 500년.... 어떤 규모만 보면 쾰른에 비해서 뒤떨어지고~ 쾰른 처럼 역사적으로 선제후 가 살던곳이 울름은 아니었기 때문..
2010.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