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청크 분석에 따른 학습

 

코퍼스 프로그램은 일언 어구를 검색하는 데 직선적이면서 쉽다. 하지만 단일 어구가 아닌 많은 어구를 검색할 때는 검색 기준들과 조건들을 확장해야 해서 복잡해진다. 2외국어 학습에 있어서 종래 단어 연습은 한 문맥 속에서 단순한 단일한 단어의 의미를 파악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단어를 활용 하여 대화 할 시 단순 1차적인 의미를 가지고는 모든 발언을 다 하지 못한다. 오늘날에는 코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여러 가지 의미와 언어에 있어서 문법적으로나 의미적으로 복잡한 영역을 교사가 연구자가 되어 통계적으로 산출하고 계산가능 하다.

단어 연구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발달 중 하나는 신 퍼스 언어학으로 단어의미를 접근하는 것이다. 한 단어의 의미는 그 스스로 가지고 있는 의미 못지않게 연음 같은 실제 사용하는 다른 단어를 어떻게 결합하는 지 역시 중요해서다. 연음이 절대적이거나 결정론적이지는 않지만 확률적으로 반복 혼합하여 사용된다. 빈도가 낮은 연음보다는 광범위하고 빈도가 높은 연음을 대상으로 코퍼스 프로그램 사용에 따른 통계를 통한 설명으로 학생들에게서 발생하는 의문들에 대응 가능하다. 언어학에서의 방대한 코포라의 연구는 일반적으로 종래의 생각 보다 더 많이 의미를 생성하고 언어 조직에 있어서의 중심적인 역할을 보여준다. 수집된 코퍼스로 되어 있는 구어와 문어의 맥락들을 언어사용자들에게 패턴화한다. 단순히 반복 사용하는 단일 단어 보다 자주 사용하는 복합 단어에 대한 언어 발화를 구성하는 것을 더 많이 프로그램에서 보여준다. 결합어와 연음은 하나의 끈 또는 덩어리로서 일상생활에 계속해서 단어들을 조합하는 것과 달리 기억에 저장된다. 코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청크를 찾는 일은 한 단어를 이용해 검색하고 그것과 연결되어 있는 단어를 여러 조합으로 여러 번 검색하여 청크 리스트를 만들어 내는 과정을 거친다.

관용구에 관한 연구 문헌에서 논의들이 보통 의미론과 통사론, 범언어적 차이, 불투명한 관용어에 대한 보편성을 중심으로 진행되어 왔다. 이는 상대적으로 거의 일상생활에 대한 발화에 대해서는 논의가 드물었다. 하지만 학생들과 학습자들에 대한 연구에 연구자들이 흥미가 없는 것은 아니다. 많은 언어의 양상들이 교사와 학습자들에게 온건하고 실용적인 일상생활에서의 언어보다는 기억할만하고 학습할만하며 재밌을 거 같은 평범하지 않고 이상한 것에 대해 매력과 호기심을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몇몇 관용구 연구자들은 자연스럽게 발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관용구 사용 조사 까지 진행한다. 언어 학습에서 배우는 전통적인 관용구 어법을 강조하는 것보다 더 광범위하게 형태적으로 기능적으로 일상생활에서 원어민 화자의 대화에 관용적으로 수정된 표현을 광범위하게 드러낸다. 이와 유사한 단어 조합들은 전문 용어까지 되기도 하기 때문에 단순 조합을 통해서 의미를 찾는 다는 것은 더 복잡하고 습득하기 힘들다. 따라서 원어민 수준 단계의 발화 유창성을 쉽게 습득하는 데는 상당히 어렵다고 할 수 있다. 학습의 목표가 복잡한 단어 표현들이나 전통적인 관용구를 지양하고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매우 평범한 청크들로 대신하는 것이라면, 원어민의 직관적인 통찰에 즉각적으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잠재성이 원어민의 언어 사용하는데 있어서 핵심적인 기여를 한다. 그러므로 문자와 공간이 되풀이하는 것에 따른 컴퓨터 수치를 사용하는 것은 자동화되는 일상생활에서 발화되는 청크들을 조사하는 첫 과정이다.

코퍼스 소프트웨어로 두 세단어 이상을 검색해서 나온 수치는 불안정한 구조로 되어 있는 통사적 파편들이다. 그러나 문법적으로 요구 되지 않지만 하향부사 같이 예상치 않은 패턴과 문법을 학습자들은 확인 할 수 있다. 그리고 몇몇의 청크들은 담화표지 기능을 하기도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서 어떤 미묘한 표현으로 이러한 청크를 사용하는지는 대화 코퍼스를 통해서 분석 할 수 있다. 또한 격식적으로 대화 시 자신의 감정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않으면서 대화에서의 위험요소를 회피할 수 있는 유창성을 학습할 수 있는 청크와 그에 맞는 대화 상황을 파악할 수 있다. 이러한 비슷한 예로 분명치 않고 모호한 생각과 사고를 발화 할 때 또는 열린 대화를 이끌어 나갈 때 사용하는 것들 역시 패턴을 통해 그 청크들을 찾아 낼 수 있다.

이러한 청크들을 교육적으로 활용할 가치는 당연히 있다. 청크들은 사실상 원어민들의 독자성의 대표적 상징을 지닌다. 심지어 이러한 청크를 통해 원어민과 성공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줄 아는 영어 학습자를 구분 할 수 있다. 원어민과의 사회적 관계에서 자연스럽게 실전 연습이 가능한 부분이다. 만약 이미 만들어져 나온 청크들의 사용에는 유창성이 중심이 된다. 학습자들은 빠르고 한 번에 말할 필요가 있으며, 음운적 통합인 청크를 지닌 코퍼스를 코퍼스 프로그램을 통해 필요 리스트를 추출해서 학습해야한다. 청크를 학습할 때는 실제로 말을 하면서 학습자의 수준에 맞게 속도를 조절해 가며 강세와 반복을 생각해가며 학습해야한다. 코퍼스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적절한 청크 사용을 함께 연결하여 듣고 발음하여 여러 패턴을 반복하여 학습한다. 청크는 자신의 모국어 언어와 직접적으로 의미가 매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명시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청크를 학습할 때는 원어민의 상황에 집착하기 보다는 사용자의 잠재적으로 가능한 개인적인 이야기에서의 의미를 획득하는 것이 좋다. 보통 단일 단어나 문법 구조와 같이 청크도 노출 빈도순을 시간이 점차적으로 흘러가면서 얼마정도 적절하게 사용하는 것이 의미의 학습과 흡수에 있어 효과적이다. 학습자들이 청크를 학습하는데 있어서 오해를 불러일으킬 만한 부분이 있다. 그것은 빈도수가 낮고 어려운 청크임에도 불구하고 눈에 잘 띄어서 실제 대표되는 청크들을 놓치기 쉽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분은 학습을 하는데 있어서 밑줄과 강조로 텍스트 안에서 교사가 학습자들에게 이끌어 내야하고 듣기 반복을 통해 청크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해야 한다. 또한 코퍼스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발화에서 생성하는 패턴에 어려운 것을 지양시켜야 한다.

O’Keeffe, A., McCarthy. M and Carter, R. 2007. Lessons from the analysis of chunks. Cambridge: Cambridge University Press. 58-79.

by 정치적무의식 2015.01.28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