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호 프레임 및 부자재 수출 컨테이너 작업

2015. 9. 13. 18:06Revie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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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은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제품을 수출하는 것 만큼 뿌듯한 일은 없다. 그만큼 해외에서 제품을 가격과 품질을 비교해봤을때 해당 자국의 제품에 비해서 가치가 있으니 Inquiry를 수출회사에게 전송하는 것이니 말이다.



          우리나라는 6.1m 길이(회사마다 다르다)의 플라스틱 프레임으로 생산하는데, 해외수출건은 컨테이너 규격에 따라 5.8m 이하로 생산해야한다.



          보는 바와 같이 부피도 있는 편이다. 컨테이너에 제품을 넣을 때는 나름의 요령으로 차곡차곡 제한된 공간에 최대한 많이 넣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 많이 팔고 많이 수입할 수 있다.



          가끔 수출을 통해 크게 이윤을 챙기려면 부피가 작으면서 양이 많아야 이윤을 많이 챙길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해 아쉽다. 하지만 조금씩 계속해서 많은 실적을 올리면 앞으로 더 자주 수출을 하여 그에 따른 반사 이익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요렇게 씰로 닫으면 끝~



          밝히긴 힘들지만, 무역의 간소화는 전자결제를 통해서 실현화 되고 있지만, 좀 더 국가 내적으로나 (특히 세금문제) 국가 외적으로 쉽고 간소한 과정이 더 필요할 거 같다. 물론 여기에는 기업, 국가 간의 신뢰와 상호간의 문제가 있다. 특시 서로가 잘 모르는 중소기업 끼리의 무역은 신용문제와 이에 따른 비용 및 환전 문제로 복잡한 과정과 시간 소모가 많이 들고 이를 간소화 하려면 그만큼 비용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에 따른 문제가 생기기 쉽상이다. 그리고 건수 역시 많아야 이 모든 것들이 옳게 굴러갈텐데 그것 역시 양 국가 중소기업 간의 거래면 그것 역시 부족하다. 앞으로 시간이 흐르면 기술의 진보로 이러한 문제는 차차 해결될 일이긴 하다.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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