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뉴델리 전경

2015. 9. 29. 10:12Culture/In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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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 뉴델리는 출장때문에 간 거라~ 뉴델리의 전경 이외 다른 부분은 올릴 수가 없다. 어쩌면 관광지가 아닌 곳을 촬영했기 때문에 좀 더 특별한 사진들이 담겨있기 때문에 더 좋을지도 모른다.



         인도의 도시는 그 명성답게 타타그룹의 자동차가 많았다. 애초에 인도는 해외 자동차에 정책적으로 베타적인 편이다.



          일부 길거리는 보도 블럭 공사가 잘 되어있지 않았다. 아니 애초에 인도는 보도블럭이 사람이 밀집한 음식점이 있는 번화가를 제외하면 포장은 했어도 보도블럭 시설이 되어있지 않은 거 같다.



          인도는 영국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버스 출입구가 왼쪽으로 되어 있다. 일부 버스에는 오른쪽도 문이 뜷려 있더라;;; 아무튼 운전석은 오른쪽이다.






          호텔이 높진 않아도 굉장히 넓었다. 마당 역시 어떤 용도로 썼는지는 모르겠지만, 마당이 무척이나 넓었다. 들어갈때와 나갈때 여권 확인 받았던거 같다.



          뉴델리 거리 아침에 사람들의 모습이다.



          도로와 인도가 구분이 없지만 나름대로 룰은 있는 거 같았다.



          오른쪽 상단의 건물을 주목하자. 그 건물의 창문을 보면 특이한 점이 있다. 인도의 특징 중 하나다. 인도에서 주거집의 창문은 방범창이 거의 일상생활화 되어 있다. 아파트도 마찬가지다.




          왼쪽 상단의 주거집은 방범창이 없다. 그런데 창문틀이 특이하다. 마치 방범창 같다;;;; 



          아침 점심 저녁 음식을 파는 곳~




          시원한 물을 파는 곳?



          인도는 남자가 평일 대낮에도 남자가 많아 보인다~ 평일 대낮에 길거리에 여자가 많은 한국과는 좀 다른거 같다. 그런데 사진 한가운데의 여자는 더운 날씨에 얼굴에 천을 칭칭 감았다;;;




          인도는 옛부터 언젠가는 뜬다라고 생각하는 나라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역시 내수시장은 무서운가 보다~ 그 내수시장의 뒤받침은 인구와 땅에 있을지도 모른다. 인도는 철저히 계획적으로 신도시, 공단단지들을 유치하면 해외자본과 내수자본이 엄청나게 몰린다고 한다. 그래서 앞으로도 중국처럼 빠른 성장을 보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그런지 아파트들이 우후죽순 뉴델리 시내에 들어서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바로 이곳이다~










          엄청나게 건물이 들어서고 있고 더불어 부동산 입주 유치에 목을 매는 사람들도 함께 등장한다. 인도의 뉴델리의 경우 의외로 전기공급이 좋은 편이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인도 정부는 공단을 유치할때 그것을 감안하고 계획을 잡고 산업 인프라를 구축하는 중이다. 이렇게 뉴델리에 건물이 많이 들어서는 이유는~ 핵가족화에 있다고 이야기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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