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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브크래프트 소설은 크툴루 신화 정도면 이 설정 놀음의 원조가 바로 여기에 있음을 알 수는 유명한 책이다. 그러나 한국에서는 그렇게 잘 알려져 있지 않으며 알려져 있다 하더라도 매니아 층 만 알려져 있다. 심지어 본격적으로 러브크래프트 소설에 대하여 비평하는 사람 조차 없다. 당연히 러브크래프트 소설은 나 역시 인문학을 공부해본 입장에서는 그렇게 뛰어난 서사 능력을 가지고 있지는 않다. 어쩌면 뻔한 레파토리의 (특히 반전 부분에서) 형식을 취한 소설들이긴 하지만, 현재 우리가 생각하는 공포에 대해 여러가지 요소들이 대중문화에 나오는 것들의 근원들은 바로 여기 러브크래프트에서 나오는 거라고 할 수 있다. 그만큼 현대시대의 크툴루라는 존재로 수많은 설정놀음을 하게 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공포 설정 들의 원조격이라고 할 수 있다.



          필자가 소개할 Lovecraft collection No.1 : The Beast in the Cave 는 게임이다. 그렇지만 게임이 아니다... 비주얼 노벨? 혹은 인터렉티브 노벨이라고 볼 수 있다. 러브크래프트의 초기 소설인 동굴속의 괴수를 이용하여 원전 텍스트를 그대로 살리고 이리저리 소리와 그래픽으로 텍스트를 읽고 생각들을 강제적으로 독자에게 공포로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도운것 뿐이다. 그래서 게임이라고 하기에는 책에 가까운 요소들이 많다.



          바로 요렇게 말이다. 텍스트를 읽고 텍스트에 걸맞는 소리와 영상과 그림을 느낀다.



          텍스트 원전을 읽는데 불편하다면 이 어플을 추천하고자 한다. 원전을 잘 살렸으며 러브크래프트의 소설을 잘 접하게 힘든 한국에서 원전 텍스트를 읽는 즐거움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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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정치적무의식 2016.08.10 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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