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클린 사용 후기
2016. 11. 14. 21:05ㆍRevie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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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28살 까지 축농증으로 살아왔다. 그래서 굉장히 불편한 삶은 어린시절부터 살아왔었다. 그렇지만 이후 코수술을 하게 되고 지금은 굉장히 냄새를 잘 맡으며 살고 있다. 코 관리를 위해서 이후 코세척을 자주 한다.
그런데 필자에게 고민이 생겼다. 바로 급격하게 비싸지는 식염수 가격이었다. 식염수로 코세척하는 필자에게 식염수 가격이 1.5배 상승하면서 안그래도 비싸다고 생각하는 식염수 가격 부담이 더욱 가중되었다. 그래서 생각한 것이 코세척용 소금으로 싸게 코세척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사용 방법은 미지근한 250ml 물에 제품을 하나 뜯어 넣고 코세척하면 된다. 물조절이 은근 중요하다. 200ml 기준으로 조금 더 넣는 다고 생각하는게, 나중에 물조절 잘못해서 코 아픈거 보다 낫다.
사실 더 돈을 아끼려면 그냥 소금을 사용해야 할 것이다. 하지만 소금에 이것저것 넣는다 생각하면 의료용 소금이 안전하고 깨끗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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