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그쉽 카드지갑 5개월 사용 후기

2016. 11. 20. 17:56Revie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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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행은 지났지만 목걸이 카드 지갑은 정말 효과적인 악세사리다. 현금보다 카드 사용이 많고 학생증 찍을 일이 있거나 쿠폰 찍을 일이 많으면 호주머니에 두둑한 지갑을 꽂을 필요없이 가볍게 목에 걸 수 있어서다.



         플래그쉽 카드목걸이는 다른 카드 목걸이에 비해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마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가성비가 좋다.




          카드 목걸이 내부의 모습이다. 3군데의 카드 꽂이가 있고 반대면에는 투명한 카드 꽂이 하나가 있다.




         플래그쉽 카드목걸이의 특징 중 하나인데, 이렇게 자석이 있어서 똑딱이 지갑과는 다른 심플한 디자인이 가능하다. 



         또한 이렇게 거꾸로 붙일 수 있어서 취향에 따라 카드 목걸이의 모양새를 바꿀 수 있다.



         자석으로 인해 카드에 문제가 생기지는 않았다. 최근에는 자성이 카드가 강하다고 한다. 하지만 옛날 카드들은 그러지 않는다고 하니 주의하자. 


          필자는 이 제품을 5개월간 사용하였으며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다. 불편한 점이라면 카드 목걸이 지갑의 특성상 목에 조금은 무게로 인해 거슬린다는 점이다. 하지만 마감질이 좋고 카드를 닫는 똑딱이가 없어서 심플한 디자인에 좀 더 고급스럽다는 점이 만족스러운 부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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