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reenGuard 태블릿 보호필름 1년 사용기
2018. 2. 3. 01:08ㆍRevie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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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태블릿 보호필름도 강화유리가 나와서, 가격 좀 더 주고 강화유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렇지만 강화유리는 들뜸현상이 발생할 수 있는데, 태블릿은 왠만하면 곡면액정은 없다. 필자가 리뷰한 제품은 2015년에 주고 구입한 보호필름.
구성이 너무 단촐하다. 사진의 오른쪽 하단에 있는 SQUEEGEE 는 다른 보호필름 제품에서 나온 것을 이용하려고 준비했다.
7인치 태블릿을 이용해서 보호필름을 붙일 예정이다. 그런데 문제가 너무 많이 발생했다. 태블릿의 넓은 화면에 보호필름을 액정에 붙이는 난이도가 훨씬 높아서다. 붙이는 과정에서 먼지가 다 들어간다. 화면이 넓다보니 붙이는 시간 때문이다. 샤워하고나서 샤워장에서 해도 마찬가지...
결국 무순한 기포들과 함께 1년을 사용했다. 굉장히 거슬렸다. 비싼 돈 주고 강화유리가 더 낫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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