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혀진 슈팅스타
2013. 4. 11. 19:51ㆍReview/F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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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동안 꾸준히 먹어온 슈팅스타는 이제 입에도 가까이 하지 않을듯 하다~ 기억은 저멀리 첫사랑처럼 잊혀지진 않지만 사라졌다.
톡톡 튀는 맛은 이제 진하고 달콤한 악마의 쇼콜라로 나의 관심을 바뀔 것이다~
음식의 부품화~ 그것은 대중적이다~ 우리는 대중에서 벗어날 수 없으며 여가와 소비를 달린다. 진정한 여가는 우리 일상생활에 없다. 오직 노동에서 노동을 위한 강제적신 시간만이 환상으로 우리앞에 다가와 우리를 소비사회로 이끌 뿐이다.
슬픈 사랑? 아름다운 사랑? 사랑은 사실 다 그렇다~ 그러나 나는 그것을 미화시키길 원한다.
대중 사회? 부정적으로 보면 끝도없다~
끊임없이 사랑이라는 의미도 차연되겠지;;;
슈팅스타도 그렇다~ 나의 아이스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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