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Product(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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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 - The duke Replica by Wilson 리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비슷한 가격의 타브랜드 미식축구볼이 5개월만에 터져버리면서, 이번에는 NFL 공인구 제작사 Wilson 의 아몬드볼을 구입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타 다른 브랜드의 아몬드볼하고 절대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를 Wilson 볼은 가지고 있다. 비슷한 가격인데도 말이다. 그립감과 질감과 무게감이 실제로 패스와 캐치를 할 때 달랐다. 내구력도 좋았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굳이 단점이라면;;; 청소년들하고 이 볼을 가지고 캐치볼을 하면, 부상이 증가했다. 그만큼 견고하고 실제 대회용 아몬드볼하고 가깝기 때문에, 보호장비없이는 다치는 일이 빈번했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12.31 -
브리츠 PH22 이어폰 리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브리츠는 중저가 시장을 꽉잡고 있는 음향회사다. 요즘에는 그 가성비를 넘어서는 수많은 브랜드 제품이 있지만, 한때 브리츠 하면 돈없는 학창시절 2.1ch 그리고 2.0ch 가성비 스피커로 인터넷 홈쇼핑 초창기에 유행했었다. 쇼핑몰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브리츠 메이커의 제품은 최저가 말고 1000~3000원 최저가보다 비싼곳에 돌아다니다보면 1+1 행사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당연히 필자는 그렇게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리뷰 글 이기 때문에 3개월정도의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일단 내구력이 조금 엉망이다. 다른 이어폰 보다 살짝 무거운데, 그것때문에 떨어지면 깨져버린다. 또한 코드도 어찌 불안했다. 브리츠만의 음향 특징중 하나인 강한 ..
2018.12.23 -
하고로모 후기
( 위 메뉴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분필계의 롤스로이스~ 이건 아마존 닷컴의 후기에 있는 별칭 중 하나다. 하고로모 분필은 일본분필이었다. 지금은 한국분필이다. 한국인이 일본 분필 제조 기술과 인력을 흡수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제조원이 세종몰이 된것이다. 가격은 비싼편이다. 가격이 싼 3~5배 정도 된다. 그런데 굵기가 상당히 굵다. 코이노어 분필 홀더에 들어가지 않는다. 사용하면서 분필이 잘 안부러지면서 코팅이 잘되어 있어서, 다른 분필하고 다르게 손에 잘 묻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홀더가 있으면 더 잘 안부러지고 손에 잘안묻는데.... 홀더가 좀 ... 질이 좋지 않다. 그러나 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홀더를 사용해야 한다. 주의사항은 평범하다. 오미야 분필 칠판에서 하고로모 분필을 사용하면,..
2018.12.16 -
BIC 볼펜 미니언 버전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귀여운 BIC 볼펜의 미니언 버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격은 3개에 1000원에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책과 함께 주문했다. 완전한 1회용 제품이며 리필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디자인인 우리가 알고 있는 BIC 스러운? 디자인이 아니지만, 개성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볼펜심을 꺼내는 버튼과 다시 돌려보내는 버튼은 인상적이다. Xtra EZ 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 미니언 버전은 미니언 버전만을 위한 볼펜은 아니고 기존 모델에서 캐릭터를 붙여 판매하는 듯하다. 2년이 지났고 교육쪽에서 일하고 공부하다보니 볼펜을 많이 쓰는데.... BIC 의 가성비는 여기서 진가를 발휘했다. 부순다음 잉크양이 궁금할 정도로, 볼펜 진하기와 잉크의 양은 보통이지만 유성볼펜 특유의 잉크..
2018.09.25 -
데메테르 향수 (baby power, Bulgarian Rose, Laundromat)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데메테르 향수는 가격도 싸고(한 1~2만원) 독한향이 없어 좋다. (물론 선택에 따라서) 대표적인 향수 세개를 소개하겠다. (딴 거 중에 요상한 향도 없는건 아니지만..) 이 무난한 향들은 우리 일상생활의 향들을 향기롭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들이다. 베이비 파우더는~ 정말로 존슨씨새끼로션과 흡사하다. 런더러맷? 은 글자 그대로 빨래 말린 향이다 ㅎ 그런데 좋게 설정되어 있다. 불가리안 로즈는 마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롯데의 로즈?껌의 향이 느껴졌다. 일상에 익숙한 향이 좋은 방향으로서의 향으로 만들려고 모방한 열심의 흔적들이 보였다. 그래서 그런가? 데메테르는 향수향이 다른 향수에 비해 친근함으로 다가온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09.15 -
루나케이스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루나 케이스. 이젠 추억의 폰이 되었는데, 케이스 중에 괜찮은 형태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다이어리 케이스가 무거운 편인데, 생각보다 가벼우면서, 케이스에 대한 기본에 충실하고, 이것저것 카드를 많이 달고 다닐때 유용하다. 지금은 ##페이 등등 으로 카드가 필요 없겠지만, 대부분 해외스마트폰의 경우 NFC 유심을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국내만), 결국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를 보관해야 할 것이다. 그럴때 유용하고 괜찮은 케이스가, 다이어리 케이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