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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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허니 버터구이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6년도에 정말이지 허니버터가 유행이었다. 정말 꿀이 들어가고 버터가 들어가는지는 알 수 없다. 꿀도 여러 종류가 있는데, 순수한 양봉꿀이 아니더라도 일정 비율만 되면 꿀로 허용할 수 있고, 버터 역시 일정비율에 특정 재료를 사용하면 우유의 순수한 버터가 아니더라도 버터로 취급 받기 때문이다. 어쨌든 2016년도에는 허니버터칩을 시작으로 어지간한 스낵제품에 허니버터를 잠깐이나마 허니버터버전을 따로 만든적이 있었다. 그 유행에 편승되어서 시중에 판매했던, 허니버터 구이다. 그런데, 쥐포같은게 아니다. 바로 닭가슴살을 쥐포처럼 만들어서 허니버터 발라 만든 제품이다. 쥐포란다.... 육포라고 할 수 있다. 식감은 육포와 비슷하고 맛은 살짝 호불호일거 같다. 왜냐하면..
2018.10.05 -
BIC 볼펜 미니언 버전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귀여운 BIC 볼펜의 미니언 버전을 소개하고자 한다. 가격은 3개에 1000원에 인터넷으로 구입했다. 책과 함께 주문했다. 완전한 1회용 제품이며 리필은 불가능하다. 그리고 디자인인 우리가 알고 있는 BIC 스러운? 디자인이 아니지만, 개성있는 디자인을 갖추고 있다. 볼펜심을 꺼내는 버튼과 다시 돌려보내는 버튼은 인상적이다. Xtra EZ 라고 되어 있는거 보니, 미니언 버전은 미니언 버전만을 위한 볼펜은 아니고 기존 모델에서 캐릭터를 붙여 판매하는 듯하다. 2년이 지났고 교육쪽에서 일하고 공부하다보니 볼펜을 많이 쓰는데.... BIC 의 가성비는 여기서 진가를 발휘했다. 부순다음 잉크양이 궁금할 정도로, 볼펜 진하기와 잉크의 양은 보통이지만 유성볼펜 특유의 잉크..
2018.09.25 -
데메테르 향수 (baby power, Bulgarian Rose, Laundromat)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입니다. ) 데메테르 향수는 가격도 싸고(한 1~2만원) 독한향이 없어 좋다. (물론 선택에 따라서) 대표적인 향수 세개를 소개하겠다. (딴 거 중에 요상한 향도 없는건 아니지만..) 이 무난한 향들은 우리 일상생활의 향들을 향기롭게 만들려고 노력한 것들이다. 베이비 파우더는~ 정말로 존슨씨새끼로션과 흡사하다. 런더러맷? 은 글자 그대로 빨래 말린 향이다 ㅎ 그런데 좋게 설정되어 있다. 불가리안 로즈는 마치 우리가 알고 있는 그 롯데의 로즈?껌의 향이 느껴졌다. 일상에 익숙한 향이 좋은 방향으로서의 향으로 만들려고 모방한 열심의 흔적들이 보였다. 그래서 그런가? 데메테르는 향수향이 다른 향수에 비해 친근함으로 다가온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09.15 -
수입 맥주 + 수입 과자 리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롯데마트에 파는 수입제품들을 구입해보았다. 아사히 맥주는 잘 알테고.. 아사히 맥주의 왼쪽에 있는 맥주 이름은 데킬라? 이다. 맥주인데~ 맛이 어떻나 하면... 혹시 라들러 라고... 그 맛과 유사하다. 맥주에 레몬에이드 태운 맛이라 생각하면된다. 아사히 가을 단풍 리미티드 에디션은~ 살짝 밀맥주 느낌을 주면서, 한편으로는 좀더 보리향이 진하고 풍부하다. 잴리는 얼려먹는데 쓰는 거고.. 맨 오른쪽 끝에 있는 웨하스는 호불호가 갈릴 맛이라고 생각한다. 헤이즐넛 맛인데~ 우리가 기억하는 커피의 그 헤즐넛향과는 전혀 다르다. 게다가, 검은 크림을 보고 초코라고 생각하면 오산이고.. 와퍼롤.. 한국의 와퍼롤과는 다르게 크림이 진하고 그래서 매우 달다. 코코아 버프는 강추..
2018.08.18 -
Bin9 - 세종 홈플러스점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년 기준으로 없어진것으로 알고 있다. 나름 건강한? 디저트를 판매했던걸로 기억한다. 커피는 3500원선에서 판매했고, 과일주슨느 4천원부터 쭈욱~ 가격대를 형성했다. 과일 두개 또는 세개를 섞어 팔기도 하였으며, 과일빙수와 과일을 담은 케이크도 판매했다. 그리고 디저트 카페 답게 브런치까지 메뉴에 있었다. (좀 비쌌다.) 맛있었고 제값을 한다고는 생각했다. 그러나 아메리카노는 평범했고, 과일주스는 괜찮았지만 비쌌다. 세종 홈플러스 주변 매장에 카페가 너무 많아서 경쟁이 힘들었나보다. 지금은 없는 걸로 알고 있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08.17 -
루나케이스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루나 케이스. 이젠 추억의 폰이 되었는데, 케이스 중에 괜찮은 형태가 있어서 소개하고자 한다. 다이어리 케이스가 무거운 편인데, 생각보다 가벼우면서, 케이스에 대한 기본에 충실하고, 이것저것 카드를 많이 달고 다닐때 유용하다. 지금은 ##페이 등등 으로 카드가 필요 없겠지만, 대부분 해외스마트폰의 경우 NFC 유심을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국내만), 결국 교통카드와 신용카드를 보관해야 할 것이다. 그럴때 유용하고 괜찮은 케이스가, 다이어리 케이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