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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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로모 분필홀더 후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인강에 많이 보았을 것이다. 인강 강사들이 자주 사용하는 분필인 하고로모... 하고로모는 너무 두꺼워서, 다른 분필홀더는 사용할 수 가 없는 경우가 많다. 필자 역시 평소 코이노어 분필 홀더 쓰다가, 하고로모 분필로 바꾸면서 어쩔 수 없이 하고로모 전용 홀더를 사용할 ;수 밖에 없었다. 하고로모 분필 홀더의 최대 단점.... 뚜껑하고 홀더 그 자체다;;; 별로라고 말하고 싶다. 홀더의 기본 성능은 다른 홀더보다 압도한다. 그러나 세세한 불편함을 안고 간다고 생각하면 된다. 뚜껑에 보면 자석이 있는데, 자석때문에 스마트기기를 자주 들고다니는 필자에게 홀더를 휴대하면서 돌아다니기에는 뭔가 신경쓰인다. 게다가 뚜껑이 홀더 끝부분에 꼽는것이 아니라, 자석을 이용해서 칠판..
2019.01.11 -
MGTEC XL+ 사용후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인터넷에서 잘 찾아보면, 가격이 7만원대에서 살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하자. 엠지텍 락 클래식 인데~ 필자가 구입한 이유는 APTX 지원 때문에 구입했다. 의외로 영상을 볼때 APTX 가 (물론 스마트폰 역시 APTX 지원해야한다.) 음성과 영상 지연차이를 줄일 수 있어서다. 사실 물건을 받고나서 실망을 했는데, 그 이유는 디자인과 구성품들이다. 뭔가 좀 싼티가 팍팍 나긴한다. 방수방진 지원된다지만, 디자인이 스피커 소리나오는 부분을 제외하면 마치 단단한 고무로 뒤덮혀있다. 필자가 NFC 를 사용하지만, 잘 안되었다. 이유는 하나다. 스마트폰에 다른(캐시비, 티머니 등등) NFC 기능을 사용하고 있으면, NFC 터치기능 잘 못썼다. (맘편히 포기하고, 그냥 블루투스..
2019.01.05 -
NFL - The duke Replica by Wilson 리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비슷한 가격의 타브랜드 미식축구볼이 5개월만에 터져버리면서, 이번에는 NFL 공인구 제작사 Wilson 의 아몬드볼을 구입하였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여타 다른 브랜드의 아몬드볼하고 절대 비교할 수 없는 퀄리티를 Wilson 볼은 가지고 있다. 비슷한 가격인데도 말이다. 그립감과 질감과 무게감이 실제로 패스와 캐치를 할 때 달랐다. 내구력도 좋았다. 6개월이 지난 지금도 잘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굳이 단점이라면;;; 청소년들하고 이 볼을 가지고 캐치볼을 하면, 부상이 증가했다. 그만큼 견고하고 실제 대회용 아몬드볼하고 가깝기 때문에, 보호장비없이는 다치는 일이 빈번했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2018.12.31 -
브리츠 PH22 이어폰 리뷰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브리츠는 중저가 시장을 꽉잡고 있는 음향회사다. 요즘에는 그 가성비를 넘어서는 수많은 브랜드 제품이 있지만, 한때 브리츠 하면 돈없는 학창시절 2.1ch 그리고 2.0ch 가성비 스피커로 인터넷 홈쇼핑 초창기에 유행했었다. 쇼핑몰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되었는데, 브리츠 메이커의 제품은 최저가 말고 1000~3000원 최저가보다 비싼곳에 돌아다니다보면 1+1 행사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당연히 필자는 그렇게 해서 구입하게 되었다. 리뷰 글 이기 때문에 3개월정도의 후기를 써보고자 한다. 일단 내구력이 조금 엉망이다. 다른 이어폰 보다 살짝 무거운데, 그것때문에 떨어지면 깨져버린다. 또한 코드도 어찌 불안했다. 브리츠만의 음향 특징중 하나인 강한 ..
2018.12.23 -
하고로모 후기
( 위 메뉴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분필계의 롤스로이스~ 이건 아마존 닷컴의 후기에 있는 별칭 중 하나다. 하고로모 분필은 일본분필이었다. 지금은 한국분필이다. 한국인이 일본 분필 제조 기술과 인력을 흡수한 것으로 안다. 그래서 제조원이 세종몰이 된것이다. 가격은 비싼편이다. 가격이 싼 3~5배 정도 된다. 그런데 굵기가 상당히 굵다. 코이노어 분필 홀더에 들어가지 않는다. 사용하면서 분필이 잘 안부러지면서 코팅이 잘되어 있어서, 다른 분필하고 다르게 손에 잘 묻어나지 않는다. 그러나 홀더가 있으면 더 잘 안부러지고 손에 잘안묻는데.... 홀더가 좀 ... 질이 좋지 않다. 그러나 굵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홀더를 사용해야 한다. 주의사항은 평범하다. 오미야 분필 칠판에서 하고로모 분필을 사용하면,..
2018.12.16 -
최저가 원두와 그라인더 처음으로 사서 처음으로 드립커피 해먹던 날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원두커피를 값싸게 처음 샀던 날... 신기해서 ㅎ 그때 돈없던 시절, 겨우겨우 돈모아서 나도 한번 다른 사람들 처럼 원두 사서 갈아마셔 보겠다고, 최저가 제품을 찾고 골라서 마셨었다. 그때 처음이었지만 그 놀라움은... 원두는 최저가 200g 에티오피아산 원두 3500원 ㅎ 짜리였고(배송비 무료 쿠폰), 그라인더는 커터말고 세라믹 맷돌 형식의 15000원짜리 구입했었다. 그런데 지금 작성한 시기와 사진 찍을때 당시의 시기에 마셨던 커피향은 가격에 비례하지 않은거 같다. 최고의 가성비는 최저가 커피였던거 같다. 비록 지금 이것저것 커피 종류별로 마셔보고, 살짝 비싼 커피원두를 구입해서 마시거나, 직접 로스팅한 원두를 마셔도... 물론 질 좋은 커피가 좋은 향을 내지..
2018.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