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가성비 좋고 인터리어 깔금하고~ 무엇보다 마루는 프랜차이즈라서 맛을 보장한다. 덮밥집이다보니 반찬이 뭔가 부족해 보인다. (내용물도 마찬가지다.) 메인 음식에 있는 메인 재료를 빼면 별로 그렇게 야채 종류 많이 안들어 있었다. 세트메뉴는 사실상 이곳에서 강제된다. 왜냐하면 가격이 세트메뉴가 싸기 때문이다. 덮밥과 라멘이 나오니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 경험상 라멘을 추천한다. 가격은 전반적으로 착한 편이다. 위 사진에 보다시피 세트메뉴가 필수다. 다이어트 음식이라고 하는데;; 그건 아닌듯 하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예전에 어디서 들은 이야기가 백종원의 빽다방의 시작은 커피 후식 서비스를 위해 창업 아이템을 개발한 것을 계기로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국인의 후식은 믹스커피였지만~ 좀 더 고급화 해서 서비스 해주는 곳이 있었다. 부산 하단에 있는 참한상 쭈구미는 카페와 식당이 합쳐진 곳이다. 카페는 식당 바로 위에 있었다. 예쁜 접시에~ 깔끔한 차를 식전에 제공해 주었다. 쭈꾸미 기본 코스 요리가 이 식당의 주 메뉴다. 그렇지만 여러명이서 오게되면 추가메뉴와 음료수를 이것저것 사게 되더라~ 즉 식당의 메뉴는 전반적으로 비싼편이라 할 수 있다.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고, 좋은자리는 예약을 해서 사람들이 창가나 구석 바닥에 앉는 곳은 꽉차 있었다. 쭈꾸미 보다는 이런 추가메뉴에 눈이..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웰치스 젤리 80봉지 2kg 가격은 대략 온라인 쇼핑몰 가격으로 1만 6천정도 했다. 이리저리 쿠폰쓰면 더 싸지고, 당연히 무료배송을 위해 이것저것 더 사게 되면 더 싸게 구입할 수 있다. 2kg 이라... 다양한 과일맛을 첨가하고 있는 광고 표지 ㅎㅎ 실제로는 젤리 구성은 그렇게 다양하지 않았다. 일부 특정한 맛읙 경우는 하나 나올까 말까 할 정도~ 아무래도 생산할 때 각각의 맛에 대한 밸런스가 다르고 거기에 제품공정에서 랜덤으로 포장지에 집어넣고 무게만 계산하면 끝나는 것 같다. 즉 QC에서 젤리 구성은 안본다는 말~ 그러면 맛은? 아마 비슷한 가격대에서 이정도의 진한 과일맛을 주는 젤리는 없다고 생각한다. 맛의 다양성은 그렇게 기대했던거와는 다르지만 가성비가..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샤워가운을 사용하는 이유는 씻고나서 편안함과 살짝 보온이 있어서 몸이 마르기전까지 샤워해서 개운하다라는 감이 오래 지속될거 같아서다. 그래서 필자가 3년전에 구입했던, 가난한 대학원생 시절 싼값에 구입한 샤워가운. 나름 고급져?보인다. 가격이 꽤나 싸서 막입기 좋았다. 그렇다고 호텔 가운 보다야 질이 떨어지지만 그렇다고 너무 질이 나쁜 제품이 아니라서 정말 부담없었다. 그런데 일부 상품평에서는 싸지만 호텔가운보다 쇼핑몰에 이만원에 파는 가운이 더 질이 좋다고 한다. 아무래도 호텔가운은 푹신함과 따뜻함이 떨어져서다. 그건 사람의 취향존중으로...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스테들러 리퀴드포인트는 쉽게 말해서 탱크펜이다. 잉크가 줄줄 많이 나오는 거 같아서 오래 못갈거 같지만, 의외로 오래가는 제품이다. 필자는 청색을 구입했다. 청색이 처음에는 진한거 같지만, 막상 쓰고나서 잉크가 마르기 시작하면 심하게 연해진다. 그뿐아니라 수성펜의 특성상 필기하고나서 잘 마르지 않는다. 즉 책에 뭔가를 필기하고 다음장으로 넘기는 순간;;; 한글 필기시 글자 글자마다 꺾이는 부분, 즉 ㄱ이면 ㅡ와 ㅣ가 만나는 지점에 잉크가 많이 묻어 잘마르지 않아 다음 페이지에 잉크를 번지게 한다. 필기용은 아닌듯.. 특유의 냄새는 야릇한 생각을 만들게 하는게 리퀴드 포인트의 단점이다. 뭐냐고? 한번 촉있는데를 맡아보세요;; 무슨냄새 나는지... 요즘에는 구할 수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오창호수공원에 물이 없던 날~ 호수 정비 때문에 물을 빼서 그렇다. 그와중에 오리들은 뭔가를 배불리 물바닥에서 찾아 먹는다. 오창호수공원의 잔디밭은 날씨만 좋으면 사람들이 잔디에 앉아서 아이들이 뛰어노는 모습을 즐길 때가 많다. 하지만 지금은 날씨가 쌀쌀하고 흐려서 아무도 없었다. 물이 찬 오창호수공원 잉어들이 많이 돌아다닌다. 사람을 알아보고 먹을걸 얻어먹으려고 사람 주위를 배회하는 물고기들.. 물가위에 다리가 호수 공원을 한바퀴 돌게끔하면서 호수가의 경치를 색다르게 즐길 수 있었다. 주변에 여러 맛집들이 많고, 도서관도 있어서 문화생활하기에 적합한 곳이다. 너무 한적하다.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