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속옷은 소모품으로 취급받기 쉽지만 (하긴 일반 옷도 어찌보면 소모품이다. 매년 계속 같은걸, 섬유의 색상 변화, 신체 변화, 유행 등등의 이유로 옷을 버리거나 입지 않고 집에 보관만 한다.), 그래도 고급 속옷은 기능성이 더해져서 프리미엄으로 가격이 올라간다. 대나무 천연 섬유로 만들었다고 한다. 나도 저런 남자가 되고 싶지만.. 현실은... 섬유질이 다른 속옷에 비해서 얇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그런가? 오래 입고 빨면 빨수록 너무 몸에 달라 붙는다. 신축성이 있으며 은근히 시원한 편이다. 대나무 섬유질 때문에 그런가? 그런데 점점 작아진다는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그런 단점이 있지만, 착용감과 무게감은 그 어느 다른 속옷보다 가벼운 것이 이 제품의 장점이라..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티몬에서 회원등급제가 있던 시절에 최고등급을 받게되면 매달 선물이 오는데, 특별히 첫번째 달은 푸짐한 선물은 준다. 그 선물중 하나가 양키캔들향 자동차 방향제였다. 선물에 대한 가격보다는 티몬에게 양질의 브랜드 선물을 준것에 대해 감사를 표한다. 향기는 다른 어떤 자동차 방향제 보다, 진하면서도 머리아프지 않은 향을 선사했다. 자동차 방향제 하면 독한 냄새를 떠올리게하는데, 양키캔들의 향을 그대로 가져와서 인지, 머리아픈 느낌은 없었다. 오래가기는 했으나, 이것을 직접 구입해서 사용하기에는 가성비가 후달리는 단점이 있는거 같다. 그러나 이렇게 선물받아서 사용하니 뭐~ ^^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지금은 제도가 없어졌지만, 쇼핑몰에서 최고높은 등급 회원에게 큰 혜택을 준 쇼핑몰은 티몬이 아닌가 싶다. 물론 티몬이 다른 쇼핑몰에 비해 가격은 비싼편이나, 이것저것 혜택과 상품권, 쿠폰 조합을 필수로 사용하면서 높은 등급을 유지하면, 귀찮더라도 가장 높은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지금은 아니다 ㅎ 그때 첫 the first 등급을 받으면 주는 선물 중 하나가 양초~ 향은... 음.. 정체불명이다~ 디자인빨 + 양초쓰고 남은통을 양키캔들 집어넣는 용도로 활용 ㅋ 제품의 디자인 하나는 끝내준다~ 평범하지 않으면서 품위가? 있는 디자인이다. 지금은 받을 수 없는 티모니의 선물~ 그때가 그립다 ㅎ ( 아래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필자가 자동차에 썼을때는 효과가 있긴 있어서~ 이걸 화장실 유리창에 낀 때도 역시 잘 지워질까 싶어서 샀다. 자동차 유막제거제가 자동차 유리에는 부분적으로 효과가 있었다. 그렇지만 100% 만족은 못할 것이다. 외부로 부터 비바람맞고 이것저것 이물질 맞으면서 물이 마르면 생기는 수많은 유막들이 오랜세월 쌓이고 싸여서 붙었으니... 그래서 보통 유막 제거 해주는 집에가서 불로 지져야? 할듯~ 화장실의 유막 제거는 자동차 보다 효과가 미비했다. 효과가 있는거 같으면서도~ 눈에 띄게 소용없는 짓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유막의 상태가 집집마다 다르니 효과가 있는 집도 있을 것이다. 필자가 시도했던 화장실거울은 20년 넘게 된... 집에 비가오면 새는... 그런 집의 ..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일부 인터넷에서 4성급 호텔이라고 하는데, 레지던스 숙소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맞을 수 있지만, 호텔로서는 3성은 아니지만 4성은 아닌 애매한 포지션에 속한다. 그 이유는 에어포트 호텔 휴 시설 사진들을 보면 알 수 있지 싶다. 숙소 내부 사진이 증발? 해버리는 바람에.. 사진과 함께 평을 내리지는 못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좋다. 레지던스 공간이기 때문에 실제 장기 투숙하는 사람도 있고 숙소 내부 구성들이 원룸 풀옵션처럼 왠만한 것들은 다 구비되어 있었다. 무엇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이곳은 정말 깔끔하다. 따라서 인천국제공항에서 아침행 비행기로 출발한다면 이 숙소는 굉장히 좋다고 할 수 있다. 이것 저것 시설을 다 잘 구비되어 있는데, 정작 쓰는 사람이 없었다...

( 위 배너는 구글 애드센스 입니다. ) 플래그십 카드목걸이는 3년전 인터넷 쇼핑물에서 가장 많이 팔렸던 제품중 하나였다. 가격이 싸면서 고급스러워서 소비자들에게 사랑을 많이 받았던 듯.. 3년 동안 잘 사용하면서 실밥이 떨어져나가는 그런 문제점 없었다. 내구성이 좋으면서 여러장의 카드를 수납할 수 있었으며, 목걸이 끈의 내구성이 뛰어났다. 또한 목걸이 끈이 은근히 고급스럽다. 기본적으로 자석으로 카드목걸이를 열고 닫을 수 있었는데, 이 자석의 힘이 굉장히 쎄서 좋았다. 또한 자석이 양방향으로 접고 펼 수 있었다. 요렇게 말이다. 3년동안 잘 썼는데, 어느날 갑자기 이 제품을 멀리하기 시작했다... 그이유는 삼성페이;;; 삼성페이의 편리함으로 카드를 굳이 목에 걸면서 까지 목을 무리하게 사용할 필요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