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마마보이 - Schluss mit Hotel Mama
sat1 에서 방송하는 이 프로그램은 독일의 마마보이를 경계하고 전문가의 도움으로 독립시키려고 노력하는 일종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독일은 마마보이를 'Hotel Mama' 라고 하는데.. 그이유는 집에 틀어박혀있으면 집세 낼필요도 없고 일안해도 되고 모든 서비스를 공짜로 누릴수 있다는 점을 조롱하는 단어라고 할 수 있다. 독일 문화를 살짝 소개하자면 만 18세 이상이 되면 집에서 독립을 하게 되고 왠만하면 자기가 알아서 생활해야 한다. 따라서 국가에서는 일을 못하는 상황 즉 대학생일 경우 국가의 나름 특혜를 받는데.. 모든 세금 면제를 받으며 국가 시스템상 대학생에게 일종의 여러 경제적 할인 혜택이 많다. 따라서 독일 학생들의 부담은 교통비가 포함된 학비와 집세 그리고 생활비로 대학교가 소개한 책자 ..
2010.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