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 초박형 케이스 후기 (9개월 사용 : 갤럭시 시리즈)

2016. 1. 16. 00:45Review/Produ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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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케이스를 휴대폰에 끼우면 휴대폰의 디자인을 따지는 이유가 없어지게 된다. 그렇다고 케이스를 사용하지 않으면 보통 2~3년 약정 한 사람에게는 휴대폰의 생활기스 혹은 그 이상의 좋지 앟은 상황이 자신에게 벌어지는 것은 상상하기도 싫다. 그런데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게 되면 방금 언급한 휴대폰의 디자인과 함께 무게와 부피가 많이 나가는 단점이 있다. 그것을 커버해주는 것이 초박현 젤리 투명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장점으로는 가볍고 휴대폰의 디자인을 살릴 수 있어서 좋았다. 초박형의 존재 이유라고 할 수 있다. 가격 역시 싸다.

          단점으로는 쉽게 때 타고 변색이 되어서 6개월에 한번씩 갈아줘야 할거 같았다. 일부 가격이 싼 제품은 제품과 호환이 잘 되지 않은 경향도 있으며 워낙 가벼워서 휴대폰과 케이스가 서로 떨어질 수 있었다. 휴대폰의 내구력은 당연하지만 초박형 케이스에서는 포기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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