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Marburg 생활기 - Haiger
2010. 1. 8. 22:58ㆍCulture/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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쾰른에 가기전에 마부르크, 기센, 프랑크푸르트에서 가기전에 가격이 싼 지역열차를 탈경우 잠시 들를수 있는곳이다. 사실 학생증을 소지하면 (헤센..) 출발지에서 목적지 쾰른으로 갈경우 그냥 출발지에 있는 자판기에서 표를 마지막 학생증 유효가능한 역부터 도착지 까지 설정해서 구입하면 된다. 다만 이때는 모르고 내렸다;;;
심상치 않다;; 독일 역;; 좀 현대적이지 못하는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 폐허 같은 분위기;;;
역내에는 아무것도 없다..;;; 거미줄과 뿌연 먼지뿐;; 종종 왜 그랬는지 몰겠지만 벽을 부순곳도 있다;;;
언제 껀지 궁금해서 한번 년도 보려고 했는데 먼지 때문에;;
배고파서 시내 쪽으로 가보는데 하이거 역만 저래 생겼지 그래도 역시 독일은 균형발전 작살난다;;;
아시아 레스토랑도 있네;; 이제이런건 신기하지도 않다;; 시골에서도 봤는데;;
맥주 전문 슈퍼도 있는데;; 시간이 없어서;; 기차 출발 시간;;;
하이거 역의 모습;;; 여기도 지역 맥주 2개 있는거 같던데 못마셨다;;
리들에서 산 반값 음식;;; 내가 여행할때 리들먼저 찾는 이유;;;
빵 질도 괜찮다;; 잡곡이 많아 씹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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