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뢰즈 되기 들어가기전~

2011. 8. 9. 00:00Literatur/Eng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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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되기는 무한이다. 차이 그 자체로서의 관계들은 virtual 이다. 이 에너지는 무한인 것이다. 잠재적 변용의 능력은 얼마만큼 actual 할 수 있을 건가이다. 지각하는 만큼, 현실화 될 수 있는 만큼 말이다. 변용의 능력은 개개마다 다르다. 자신 속에 더이상 꺼내는 것을 멈추면 라이프 니츠는, 자기 속에 얼마나 바깥을 으로 하는게 있느냐이다. 남성이 하나의 중심점이라서 남성되기는 없다. 점과 대칭점이다. 수평과 수직은 그 자체, 탈영토는 대각선이다. 수평이 멜로디면 수직은 하모니이다. 기존의 사회조직을 절단하고 탈주선을 만드는 것이다.
 작가라는 존재가 어떤 시각으로 보는가에 초점되어 지고 분석 되어진다. 불변의 대상이지 본질주의적 대상은 아니다. 나와 세계 또는 대상 또는 타자의 문제에서 관점이다. 방향이다. 변용이 일어나고 있는 대상. 즉, 사유, 지가가, 감성, 의식 또는 무의속 속에 대한 기억의 변화다. 지각의 새로운 광학적 모델은 카메라의 눈, 즉 제 3의눈이다. 영화는 들뢰즈가 사유하는 세계인 것이다. 스피노자는 이를 광학적 기하학이라고 하였다. 변곡 그 자체는 잠재성이다. 주체도 고정된 주체가 아니다. 대상도 고정된 대상이 아니다. 주체는 여러가지 으미가 되기 때문에 되기 인 것이다. 푸르스트의 상위의 관점이다. 사람마다 서로 현실화하는 지대들이 다르다. 변곡은 잠재성이다. 변등위의 시선의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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